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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 가신분들..

올해 첫 꽝 치시는 사진 좀 올려 보세요... 모든 월님들 올 한해 내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총쏘는줄알고
근처 군부대에서 출동했다는~~
꽝ᆞ꽝ᆞ꽝ᆞ꽝ᆢ꽝ᆞ꽝
살아들 계신교ᆢ복 마이 받으세요ᆢㅎㅎ
일일이 인사 못드렸습니다ᆞ

시작했습니다ᆞ

새해 복 마이 받으시이소
기다리는 사람
여기도 한 명 있습니다^^
좋은생각을님 ! !
얼어 죽을꺼 같아요
살리 주이소 ㅎㅎ
멍멍아빵먹어님 만나서 반가워요.
아침에 얼굴에 웃음가득하게 만납시더..
금방. 월척이라고 외치신 님이 소풍님이신가요?
아이고 배아파라...ㅠㅠ
네 맞아요 쩝
저두 반갑네요
추버라 춥다 춥다
전화해놓고 잠깐만요 다시할게요

잠시후 월척잡는다꼬 끊었습니다. ㅠㅠ

염장의 대가 이십니다
걱정 마이소...

다들 꽝입니더...

그 밑에 가면은 사짜터가 우루루 있습니더~~~~ㅋㅋㅋ
입질이 없구만요.

이리 댓글도 달고,,,ㅋㅋ
사진은 한 시간 후에 올리겠습니다.

"월척 정도는 다들 잡는 거 아닙니까? 푸헐!"

라고 소풍님이 전화로 염장을 지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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