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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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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붕어대물님, 바래본다님 최소한 두분은 나서서 대응을 하시는걸 보니 양심에 꺼리낌없는 분들인거 같습니다. 두분께는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분들 차마 뜨끔하여 제글에 공격적 댓글조차 달지 못하고 계신 분들은 모두가 본인들이 이중아이디로 여론조장했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거겠지요. 다시는 그러지 마십시요. 많은 여론이 악동님을 옹호하는 것을 보며 제가 잘못생각했구나, 실수를 했구나, 경솔했구나 생각하고 어제 두어시경 회원탈퇴를 하구 당분간 자숙하려 했습니다. 그후 네다시경 금호강님의 악동님을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고 댓글 달리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생전 보지도 못하던 아이디들이 댓글을 무섭게 달아가며 금호강님을 순식간에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것을 보며 저사람들은 누구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지인의 주민번호로 재가입을 하여 6월 11일 부터 논란글들에 강한 어조로 여론을 만들어 가는 아이디들의 회원정보를 클릭해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모두가 포인트 백점, 이백점, 삼백점 이번 논란에 올린 댓글들만 수십개씩 적극적인 참여, 강하고 날선 논조, 거의 동시에 들어와 순식간에 댓글의 분위기를 주도해버리는 능력이 포인트 백점, 이백점, 삼백점의 활동들을 하신분들이 아니었습니다. 월척에서 단 한분의 회원이라도 이지메를 당해 탈퇴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반대했지만 이와같은 악의적인 목적의 이중아이디 사용 및 이를 이용한 여론조작은 온라인에서 최악의 죄이며 묵과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여론조작의 힘을 믿고 대다수 휀님들의 요구를 무시하는 행위는 더 묵과할수 없는 것입니다. 월척에 서열이 없다고들 말씀하십니까? 진정 그렇게들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번일을 통해 분명히 느꼈습니다.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지탄이나 처벌조차 할수없는 제왕적 지위의 서열이 존재한다는 것을.... 조구사 강압적인 협찬요구가 이런 제왕적 서열에 속한 사람이 아닌 다른이가 저질렀다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었을지 생각해 보십시요. 그게 아니라구 해명하거나, 간단하게라도 사과하거나 해달라구 자게방에 많은 이들이 요구했습니다. 제왕적 지위의 그분은 어디 한지역의 민란정도로 보이나 봅니다. 이중아이디 친위대 급파하여 여론조작 해버리구 비난을 주동했던 사람 댓글로 이지메 시켜버리구 바보만들어 버리구 이제 자게방은 평화를 원합니다. 그만 종결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왕적 서열은 분명 존재합니다. 어제밤 논란이후 제 아이피로 글쓰는 것이 계속 오류로 올라가질 않습니다. 오늘 아침 다시 이글을 올리려 해도 다시 오류로 올라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컴퓨터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제왕적 서열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종결이라고 하셨습니까?

저를 친위대로 표현 하여 심히 불쾌하기 짝이없습니다 선배님

이런글이 어찌 종결하자는 글인지요?

시작 하자는 글같습니다 선배님..

저에게 앙금이 없고 사과까지 받아주시고..

친위대로 매도 하시는 건가요...

이제것 제가 쓴글에 비난하신분 댓글 확인해보세요.. 포인트 없고 비공개로 쓰신분이 헐씬 많습니다.. 허나 전 성심성의것 그분들에 의견 존중 하여 답변 해드렸습니다

이제와서 그분들 빌미로 얻는게 무엇일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밖이라 이만 줄입니다.
스토커님에 대해 오해는 이미 풀렸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면 가까이 있는 이의 허물을 보시구

이곳이 아닌 오프라인에서라도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구 지적하는 용기를 갖길바랍니다.

이것이 마지막 글입니다.
감히 한말씀 더드립니다..

예전.. 와우라는 온라인 게임을 할때..

이중아이디로 곤욕을 당했던 시기가 있어습니다

한사람이 두아이디로 위하는척하다..다른아이디로 욕을하고 비난을 하였지요..

그때 배운게 아이피 추적과 글쓴이의 으도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방법을요..

이제것 제가 쓴글에 비공개와포인트 적은 아디로 저를 비난 하신 분들 아이피 또한 추적하였고.. 누구신지 파악했으며..
스샷 또한 보관중입니다.

그러나..제가 바랫던 비늘님에 사과글을 보고 덮기로 하였습니다..

왜 덮을려고 하냐구요?

편가를려고 한게 아니였고.. 편가르기 싫어서 덮는겁니다..

지금 하시는 모습들은..


편가르기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은둔자선배님이 말씀하신 댓글이 기억낭니다..

너와내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것!


이상입니다.
사우르스님.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비방이 나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비방자의 한사람으로서 가책을 느낍니다.

하지만, 특정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추종과 지나친 옹호 및 비방자를 향한 공격성 등이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그분을 되려 욕먹게 한다는 것을
그들은 아직 모르는 듯 합니다.

애타게 부르지 마십시요.

조만간 지난번처럼 조행기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말씀 하시며
나타나실 것입니다.
붕어스토커님~

일반적 보다 조금이라도 앞선 재주를 지녔으면 좋은쪽으로 사용해 보세요^^

구 제작잡니다~
제작자선배님.. 무탈하시지요?

말씀주신 충고 가슴에 세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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