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재미삼아 들러본 커무니띠에서...
뜻하지않게, 섭섭한 광경을 본바에....
참 어이없는광경에 짜증좀 나지만,
가만생각해보건데, 앞뒤정황도 모른채로 이해할수는없는 일이고.....
돌아가는판세, 시덥잖아봬니... 스토리라인 뒤져볼생각은 안들고....
한편, 재밌어도 보이는 투쟁이라~
한다리 담궈보기를....
자연님의 따돌림?이, 정당한 응징이라면.....
그필요조건적으로, 자연님의 의견에 반하고 공격적인 동감자들은....
자연님의 글로인한, 교류말고는 사전 공감이 마땅이없었어야하며.....
그러하다면,
자연님은, 넋노코 한발 물러서서 삼자적 시각으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야할문제이며....
싸우지않는것이 첫번째고....
다구리는, 그 정당성이 옳고그름을떠나... 섭섭한 모양새니....
우에던동~ 높이산 내공님들의 조합이라 우르러생각한 저에게들 실망을 주지마시옵기를~
한편으론, 나이니 내공이니를 집어쳐도....
당연한 사회적현상일수도 있겟지만.....
심청이는 어서 인당수에 빠져서 일을 해결짓고~
콩쥐는 잔치갈생각하지말고~
석뽕이는 얼마나 공부햇는지, 글을써보거라~
석뽀~옹~~~아아~~~~아아~~~~~~~~
방법이 없네 방법이..... ㅋㅋㅋ
ㅠ,.ㅠ;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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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굴레 같은 원흉은 바로 “악동님”에 있습니다.
저 아래 도덕서생님이 올리신 “잠못자는 악동님은 잘지내고 계실까요?”란 원문을
읽어보시면 쉽게 이해되실 겁니다.
아직도 일부 월님들께서는 악동님의 환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한을 저에게 풀고자하는 것입니다.
지고지순한 악동님을 제가 월척에서 쫓아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지요.
악동님의 과오를 운영자님께서 확인 하시고 영구 퇴출하신 것입니다.
제가 퇴출시킬 권한도 없는데 마치 모든 원흉이 제게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맹목적으로 절 집단 린치를 가하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 같았으면 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수차례 탈퇴하고 수차례 재 가입했을 것입니다.
이 정도 집단 따돌림에 상처받을 제가 아닙니다.
저들의 어이없는 집단행동에는 그저 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기분 좋은 날 되십시요....ㅎㅎ
자연님// 뭔가 정당하지못하다에 대한 응징이시라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한이있더라도... 끝장보시야지효..
ㅠ,.ㅠ;
바른생각님// 히히~ 칭찬으로 오해가득하겟습니다. ^___________^;
은둔자가 시작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