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급하고 시끄러운거 못참는분들 연호수로 이번달엔 가지마세요
장박하는 개잡꾼 노인네들이 이번달 말까지 낚시헌답니다
술쳐먹고 소리지르고 후레쉬비추는것도 참습니다 X발 낚시꾼인지 집나온거지들인지
장박을하믄 텐트치고 퍼잘것이지 고기 새벽에 나온다고 초저녁부터 차에서 시동걸고 퍼자다 아침 6시에 겨나와서 낚시한다고
개X랄을떨고 한대도 아니고 두대가 나란히 붙어서 그러네요
나이도 있으시고 낮에 얼굴도 뵌터라 암말 안할라다가 한소리 했는데 노인네왈 "거기는 상관없어~" 이X랄
조용히 낚시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말해도 무시합니다. 확 어찌할라다가 상대하기도 짜증나고 낚시터에서 열내기도 싫고 잠만잤네요
투산ix 코란도구형 그랜드카니발 요차들 있으면 최대한 멀리 떨어지세요 건너편은 아주아주 잘들립니다 폭이 30미터정도라..
해남 연호수로 잡꾼들 가실분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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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를 사이에두고 밤세 떠들던 사람들 맞다면 그냥 낚시대 접으세요.
그사람들 이야기가 안통해요.
그리고 그 일행중 세명은 아예 텐트도 안펴놓고 파라솔만 치고 아침낚시만하고 밤에는 무조건 차에서 잡니다
장박을 하면 잠자는 텐트는 있어야 할건데 그런것도 없습니다..
밤에 바람한점 없이 조용한데 건너편에선 경유차 두대가 날새도록 달달달달~ 차문 여닫는건 밤에만 수십번....
스트레스만 받고 왔네요
쓰레기등등,,
유명세 톡톡히 치르나 봅니다.
주말에 그쪽으로 튈려고하는데 대략난감합니다.
그 두 분 그때까지 계실까 걱정입니다.
밤새 차 시동 켜놓고 잠드시는 조사님을 만나면 진짜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