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평안 하신지요. 낚시는 못가고 집에서 밥하고.청소하고. 빨래며.설것이.하면서 시간보네는 별밤입니다..ㅎ 다름이 아니오라. 처조카에게 라이타를 하나 선물 받았는데 한자는 영~~맹탕이라서. 뭐라 쓰여 있는지 알길이 없어서 해독을 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 물녹을때까지 잠수 하시고 계신 자게방 고수분들 건강한 겨울나시고. 년말 모임 약주 쬐메만 드세요.. 해석 부탁드리겠습니다.ㅎ
자랑하시는거 다알거덩요~~~^^;;
라이터가 좋아보입니더~^^
빤쭈만 입고
열씨미
체조 하면
사짜 ,오짜
마구마구
잡힌다는
내용 입니다.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舉杯邀明月(거배요명월)
對影成三人(대영성삼인)
月既不解飮(월기불해음)
影徒隨我身(영도수아신)
暫伴月將影(잠반월장영)
行樂須及春(행락수급춘)
我歌月徘徊(아가월배회)
.........
꽃 사이에 술 한 병 놓고
벗도 없이 홀로 마신다.
잔을 들어 밝은 달 맞이하니
그림자 비쳐 셋이 되었네.
달은 본래 술 마실 줄 모르고
그림자는 그저 흉내만 낼 뿐.
잠시 달과 그림자를 벗하여
봄날을 마음껏 즐겨보노라.
노래를 부르면 달은 서성이고
...........
[네이버 지식백과] 월하독작 [月下獨酌] (두산백과)
Zippo가 좋아뵙니다...
노지 사랑님 땜시 웃고 갑니다
1.자랑...
2.이었나요.
3.자랑 많이 하십시요.
동해물과 얼척이 마르고 닳...
뭐 대충그렇군요. ㅡ,.ㅡ"
자랑인가염??
사색하는 선비
무식하게 해석하면 노숙자.
죄송합니다,,
폐암으로 일찍 돌아가실수도 있습니다
하고 써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