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동화가 되는 순간. 속삭이듯 들려오는 컨테이너 선과 LNG 선의 대화. "저기 안개 너머 우리를 보는 남자, 순결도 하여라!"
건강챙기시구요...
역시나 피뤄 어르쉰입니다. ㅎㅎㅎ
대화가 되나요? ......
진작말씀하시죠!
저 욕잘하시는거 아시면서...
아직 모르세요?ㅋㅋㅋ
예전에 뒷산에서 한번 보고는 영 기억이 없어요.
신결한 선녀아들~~
아~~ 괴기묵고 시퍼 ㅡ,.ㅡ;
욕 먹고 싶다꼬요ᆢ이미 마니ᆢ
아침부터 에렵게 해무가 또 뭐꼬하며ᆢa~~z^^"
액체로 수입하죠..
이런 조 오 오 오 오 썬선 에 근무하시네요^^
"저기 안개 너머 우리를 보는 남자, 3초래!"
"고뤠--에 ??? "
건강 잘 챙기셔요..
동화속이라케서. ..날덥네요.^^;;
바다보니깐 시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세요
선배님^^
땡빛이 강합미데이~
반갑습니데이 피터님 ^-^*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들! ^^"
제 때 밥 얻어 드실려면 5초는 돼야합니더!
험!
내 논네는 논넨가벼유!
cbar
날도 더운데
별 걸 다 찾으라네.ㅠ
해ㅡㅡ안해
무ㅡㅡ처럼 되긴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