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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사건이 어떻게 끝날지 관심이 많이 갑니다.

작년부터 주욱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꽤나 오래 걸리는듯 합니다.

 

누군가는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 있겠지요.

 

수사가 올바르게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요?! 분명 누군가는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겠죠
뻔하지만 물증만 없으면 되는...
사건의 내막은 어느정도 짐작은 되는데... 혹 논란이 될 수도 있으므로 제 의견표출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군인이 총대메기를 이리 무서워해서야..
전부 옷벗겨야됨돠
진실이 필요합니다~

손으로 해를 가릴순 없으니까요...
영원한건 절대 없더라구요.
욕도 아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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