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연습.

평안하셨습니까.^^♡

전 그냥 장마 맞이 즈음해서 허리도 아프고 머리도 띵하고 그렇습니다. 우하하^^;

오늘은 제목 그대로 해외직구 연습을 해본 소감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그 동안 해외직구를 꺼렸던 가장 큰 이유가 몇 가지나 됐었더랬죠.

1. 결제가 안전한가?

2. 물건이 정상인가?

3. 제 날짜에 오긴 하는가?

1. 결제는 일단 안전했습니다.

딱 한번이라 그닥 뭐^^;

2. 물건은 좀 꼬질거린 것도 있었네요.

다는 믿지 않는 게  ㅎㅎ

3. 집에 도착까지 보통 12~13일 정도 걸리네요.

어떤 분은 무지 빨라진 거라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새총하고 세라믹 연습탄, 쇠구슬

그 밖 물건으론 스마트워치(싼 게 비지떡이라고 ㅋ),  무슨 활동사진 찍는 카메라.(몸이나 전용기기에 부착 가능, 사용 설명서가 온통 영어라 헤매고 있다 함.)

등등입니다.

제가 또 주문 받고 장바구니에 몇 가지 넣어뒀는데 캔옥이랑 카본원줄, 전문가용새총, 새총고무줄,  바람막이자켓, 남성속옷,  10m 민물낚시대, 카본당구큐대, 믹스커피 등입니다.

앞번에 결제가 그나마 잘 됐고 물건들도 대충 잘 도착했으니 앞으로 해외직구도 제가 전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참, 해외직구 그 쇼핑몰은 드론을 공짜로 준다고 했었던 곳입니다.

시기가 지나 안 줌.^^;

그나저나 주문이  들어올수록 돈은 안 되고 자꾸 귀찮기만 하겠군요.

푸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