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나오던데 언제 소박사님 음반까지? ^^
폭삭 망했다는 전설이..ㅋㅋ
이백여장정도 친인척,친구들밖에 안사갔데유..ㅎ
머리 길이로 봐선 국군 홍보단에서 ... 해병대 연가?
소박사님이 맞고사시는이유가..
그음반땜시 폭사망해서...
그때부터 열불나게 맞고사신답니다.
에구구..이젠 난죽었당~~!!텨ㅡㅡ333
나와 내친구 얼굴을~~~^^
애헤~ 월송님 다시 봐야 쓰것네요. (망령나셨나...ㅜㅜ)
소박사님은 서유기에 보믄 많이 나와유. 우마왕!!!
모래사장 위를 달리는 두 소들ᆢ다다닥ᆢ암소 나 잡아봐라~~ㅎㅎ
소머리곰탕으로 점숨 맛나게 드세유^~~~^
두소라면 쌍소?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