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냅따 퍼마시고 술집에 놓구왔었습니다.. 문명에서 멀어진하루..자유..? 여유로움........은 개뿔!!!!! 답답해 뒈지는줄 알았습니다!!!!! 후아~~살거같다^___________________^
괜찮던데요?
왜?
난 일단 모르니까~~~~
난 답답한거 없으니까~~~~
난 아쉬울꺼 없으니까~~~~
흐~으~^^'
친구님 난 일요일날 행사중 1톤차가 없어져
행사장이 난리 났내요
막걸리 묵고 완전 ᆢ ㅠ
좋은하루 보내세요^^
ㅋㅋㅋ~
난 이제는 술묵어마 머리만 아프던데요.
손까락 빨리 나으소~ㅎㅎ
아~ 아꿉따~ 아마 핸드폰이 사구려나 오래 된 걸까???
이참에 확~ 잠재울 수 있었는디...그 깐죽...ㅜㅜ
자연인 달랑무님!
이참에 하나 바꾸시지...,
살아계셨군요~하루동안 안보이길래 장가가셨나~~~~~~~~~~~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