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 경우가 많아서 저 만의 Tip을 공유하려 합니다.
이미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
전 마음이 급하면 가끔 사무실에 혹은 집에 핸드폰을 두고 나갑니다.
그러면 하루종일 얼나나 답답한지...
착신 전환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카톡등 전화번호 검색에 애를 먹습니다.
한 번은 낚시 다녀 왔는데 핸드폰이 없어져서 놀랬습니다.
낚시터에 두고 왔는지 식당에서 빠졌는지... 혹시 물 속에???
모비즌으로 찾아 보니 제 차가 주차해 있는 곳에서 뜨더군요.
가서 보니 의자 밑에 ^^
< 방법 >
모비즌( 무료 )이라는 앱을 설치하시고 실행하시면 (안드로이드, 아이폰 다 됩니다 )
컴퓨터 바탕화면에 내 스마트폰이 그대로 뜹니다.
그러면 마우스로 스마트폰을 마음대로 제어 할수 있습니다.
어디서 전화가 왔는지 문자 카톡 마음대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검색... 게임도 할수 있습니다. ( 마우스라 약간은 불편.. )
컴퓨터로 현재 스마트폰이 있는 정확한 위치를 알수 있구요.
( 저는 어디어디 라는 프로그램 깔아 두고 확인합니다 )
필요하신분 미리미리 깔아두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핸드폰 잘 두고 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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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바닷물속에 수장시긴것만 여러개 됩니다
동해바다 북설로쪽으로 제휴대폰 깔려있습니다 ^^
술집만가면 휴대폰 놓고 나옵니다
아침에 주머니에는 정작 라이타만 가득입니다
어디 핸드폰 뿐이겠습니까?
심지어 신용카드도 쓰고는 어디 두었는지 몰라서.. ㅋㅋㅋ
하루전 자동차 어대세워 놓았는지 지하 지상 헤메고다닌적 많습니다.
내집 아파트 비밀번호 생각이 안나서 마눌에게 전화하는넘입니다.
갈수록 더합니다요~
아직 휴대폰은 잊으버린적은 없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청진 갯바위에 하나 둘을수장시켰습니다.
물속이너무좋아서 그런지 당췌~나오질않네요~^^&
전 주머니에서....오징어다리, 땅콩, 닭다리....어쩔때는 내프킨도 나와요...
평상시에 도벽이잇는것도 아닌데...미치것어요!!
진동으로 해 두어서 전화하면 파도가 입니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우산과 도시락은 쥐약 이었내요
첫애가 나닮은것 같아 한번씩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