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괜히 죄송하네요
차례상에 같이 올려드립니다~
어짜피 정성인데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으로 대접하는 것이 맞겠지요
지금은 더좋고 더맛있는 새로운 음식이 많이 들어와서 이제는 조금씩 바꿔서 올려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사음식은 수단이 정석화 된 대표적인 사례라 생각합니다.
제상 마지막에 올려드립니다
평소에 즐겨드시던걸 차려드리면
마음은 편하고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