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어두운 날들이 가시지 않네요 그래도 문을 열고 나서야 겠습니다. 내몸과 마음을 달래줄 그곳으로 ---------
누군가를 피해서~
등대지기 - 노지사랑님..
흰머리가 등대지기 이미지와 어울림..
마도로스 분위기도 풍기고..^^~
조용히 등대를 지키며 예술혼을 피우는것도 좋을 것 같음..
낚시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죠.
낚시꾼이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