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온 물사랑저부력찌를 기분좋게 채비하고 붕어를 기다리자마자 비가 뚝뚝...파라솔도없는데 걷을려니 그치고 몇번 씨름하다 철수 시동걸고 하늘을보니 구름한점 없이 별만 초롱초롱... 아무래도 "물사랑"을 주문했는데 행낚이 " 빗물사랑 "으로 잘못 보냈나봅니다 내일 한바탕해야 것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셔요..
많이 자랐습니다
행낚전에
한때 같이 댓글달고 하던 월척지 회원이였는데
살살 좀 하이소^^~
우야뜬동 조심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