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 지수중 극히 작은 일부분.
놀러가게요.. 네~ !
이번참에 닉을 바꾸시지요...
"두정뱅이~"
이슬만 머금고 말입니다....
-,.-;
아참! 이번 건 아니군요.^^;
음... 전 거의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날 더울 때 어쩌다 캔맥 하나에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안주 삼기도 하는데요.
독한 약 탓인지 술 생각이 거의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알콜파 두바늘채비 선배님.
건강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건강검진도 꼭 받으시고요.^^
건강을 생각해서 파란뚜껑으로 바꿔보아요^^
맑은물은 생명입니다 ^^
스카이님
가까운 마트에 있읍니다 ㅎ
노지선배님
석달 정도는 걱정없읍니다 ㅇㅎㅎ!
찌톱만바라봐님
이슬을 먹고 사는 순수하고 깨끗한 꾼입니다 ^^
병은 제가치우죠,
어제 공장에 가져왔읍니다 ㅎㅎ
이박사님
정말 술을 하지않으신다구요!
저의 상상이 빚나갖읍니다~^^
대물도사님
도수가 약하면 양이 늘어납니다.
골드가 더 좋은데 대형마트에서는 팔지를 않읍니다.
부럽습니다
넘 많아요
쪼금씩만... ㅎㅎ
그나저나 낼 바람이
줄어든것 같은데요.
난 맑은소주 한병 사면 2/3는 장아찌나 기타에 들어가고, 나머지 1/2만 내가 마시는데, 두어달 걸립니다.
어떤때는 냉장고 문짝에 1년동안 메달려 있기도 합니다.
맥주도 6캔 한뭉치 사면 냉장고 구석에서 두어달 갑니다
20대때 중국에서 빼갈에 위가 많이 상해서 석달간 고생한 후론 술 안마십니다.(못마시는거는 아닙니다...ㅎ)
그때 중국 현지공장 마을 보건소장이 석달동안 매일 오전 10시에 공장으로 출근 했는데...ㅋ.
부러우시죠~ ^^
규민빠님
한번에 많이는 먹지않읍니다.~
내일 날씨변동 없답니다 ㅠ
동변상련의 마음 으루다...아 아입니더....
저는 맥주는 그다지 좋아하지않읍니다, 작은캔 하나 다먹으면 배불러서
밥을 먹지못합니다,
요즘소주는 영업전략으로 도수가 낮아 맛이 없읍니다, 그나마 빨간뚜껑이라 ^^
집에서는 웬만하면 검붉은 뚜껑의 골드를 즐깁니다, 그것이 오리지날이죠~
절대로 주정뱅이아닙니다 !!
대붕님
흔적을 남기시면 아니됩니다 ㅎㅎ
으헤~ ^^
그나마 반은 음식하는데 썼을겁니다.
부엌에 보면..하두잔 마시다만 소주병이..몇개씩 돌아다니거든요..
근데 이름이 약간 다르죠..
전 산이슬을 잘 먹습니다..
' 마운틴 듀 '
빨갱이 아니믄 맛이 없어가...ㅋㅋ
울집 강쥐는 껌 먹을때 가장 행복해 헙니다.
술좀 줄이세요^^
술을 좋아하지 않으신가봅니다,^^
솔라선배님
이슬 맞지 마세요. 건강에 좋지않읍니다.~
스테파노님
예~. 빨간 뚜껑이 맛이좋읍니다 ^^
무유거사님
그리드시면 건강에 해롭읍니다, 건강생각하십시요^^
노지선배님
아무리봐도 개껌이 아닌듯헌데요~
혹시 목부작 재료 !
저리큰 개껌은 처음봅니다, 무엇이든 즐긴다면 강쥐도 행복하겠죠,, ^^
많이는 먹지 않읍니다, 이틀에 한병정도.
맑은 술이 도수가 낮아 맹물 먹는 것 같아서.
목넘이가 영~
확실히 도수가 너무낮으면 별로 맛이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