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았다.기억 저멀리 잊혀졌던, 숨겨져 있던 모습.티비속에 한 여인의 모습에서 ,,,한때, 너무도 사랑했고 미치도록 좋아했던 사람.그사람은 아니지만, 그모습을 보았다.결국 내가 보내야만 했던 사람.결국은 채널을 돌리고 마는,,,같은 하늘아래 어디서라도 행복하기를,,,
어떤 사랑인지
푹푹. 묻어 납니다..
옛사랑 그여인이라는....거죠..^^
사내라면
다들 가슴 깊은곳에 있는 ..-_-
으헤~~~
전원주씨죠?
아이유는 아니져?
징짜 왜 그르세요.ㅡ.,ㅡ;
한잔하세요 ㅎㅎㅎ
짜안~~~~^^
아님 등짝 스매싱으로 정신차리라고``~ㅎ
글이 맴을 흔드는구만요`!!
추억의 시간들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신
님의 사랑하셨던 그대의 행복을 저 또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