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사랑님 오늘도 약차 닳이시남유? 마나님 설 구경중인디 냄새나믄 찾아가라 했십니다ㅡ.,ㅡ 숨카놓으신 산삼주 둬병 주십시욧 점심들 챙겨드시구욧
시간 줄어들고 있어 아숩쥬?
한편으론
같이 못해 심심허쥬? ㅎㅎ
낮밥 맛나게 드세요
이럴때는 큰인심쓰는척
몇일 더 푹쉬다 오라고 하는겁니다^^
근데 산삼주 있는거 맞나요? ㅎㅎ
이럴때 아님... 언제 편하게 시간 보내실까요??
그저....
잠깐의 자유가~~
부럽습니더 !!
참 재미있습니다
부처핸섬
뜻풀이로 부처처럼 잘생긴
분으로 풀이가 되네요
맞는지요
한번 여쭤볼려고 했어요
궁금해서
근데 아무래도
부처님은 노지님을 사랑
하나봐요
마나님께서 설가면
차한잔 얻어 드시고 오라니까요
부럽습니다
오늘 제 마눌탱이 설가는데
저도 차냄새 나면 한번 노지님
가게에 한번 들러라 해야
겠습니다
노지님께서 차한잔 주실런지
올들어 아짐씨들이 겁나 많을 운세인가???? ㅋ
오늘만 동네 산다는 아짐씨 둘이나 와서
다육이 키우는거 물어보느라 각자 30여분씩 있다 갔는뎅....
누구든 오면 약차는 디려유....
술은 삼실에 없고, 집에 있어서 우짤수 읎구유
효소는 겁나 많어서 디릴수 있어유...
아 글고 산삼주는 이제 4리터밖에 읎어유... ㅡ.,ㅡ
일단 줘바바유ㅡ.,ㅡ
꿈춰논거 다 알아요
(아짐씨들 반하셨구나 부럽따ㅡ.,ㅡ;)
띠사랑님
몬생겼어유ㅡ.,ㅡ
죄송함돠
어인님
.
.
.
솔직히..
좋습니다 ㅋ
슈우우님
막 500년된 산삼쥬 있을거구만유
대물도사님
금일에 온다는거
더있다오라 항겁니다ㅡ.,ㅡ
해장님..
저는 옻말구
옷이필요한디ㅡ.,ㅡ
안될란가요^^;
천사님이시네요
가출을 하십니까?ㅡ.,ㅡ
한 일주일만 더 벌어봐요..
아웅..신난 모습이..으흐흐..
더 괴롭히도록 노력..ㅡ.,ㅡ
초율님
대납부탁 디려여ㅜㅜ
부러우신 월님들 부러워 하시는 거 들켜도 뚜디리맞으십니다~...¿
퇴근길에 밥묵자고 삐삐좀 치시지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