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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넘

상다리가 아니면 무엇이든 맛나게 섭취하는 그 녀석의 혀를 뽑아 내 혀와 교환하고싶다. 홍합 짬뽕을 쳐 먹다가도 불끈불끈 하는 그 눔의 거시기를 반만 도려내어 내 거시기에 접합 하고 싶다. 뒷퉁시를 때려도 5분쯤 지나서야 아~이~야아! 하고 반응하는 그녀석의 감각을 온전히 흡수 하고 싶다. 내 친구 그 넘

무디게 바보 스럽게 살고픈 요즈음 입니다
무디게 살아가는 우리네 삶이 한잔술을~~
목구멍에서 넘기지 못하고 ~~ㅎ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ㅎ
산골jang님, 동행의기쁨님, 눼..

이박사님, 네버,,,,

다른 곳에서 "뒷퉁시"란 단어가 보이던데 연관지은 건 아닙니다.

위 두 분 말씀처럼 그런 비슷하 뜻이였네요. 그나저나 어쩝니꺼.

장작 잘 패서 딸 주실 분이 읍을 것 같은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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