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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늘 12-01-26 12:43
부르스님! 한편 이 세상에 빠져있음 정신연령이....ㅎㅎ 그래서 지는 푼수짓을 잘해유~
전북김제꾼 12-01-26 12:44
ㅎㅎ
행복한 직업인거 같습니다,,
슬픈일,,나쁜일 있어도
나가면 ㅎㅎ 저렇게 웃고들 있는 어린이들 보면 ㅎㅎ
싹 가시겠지요 ㅎㅎ
그나저나 ㅎㅎ 어떤꼬맹이 밥인지 ㅎㅎ
밥양이 ㅎㅎ
와우 ㅎ 밥심으로 사나봐요 ㅎ
히히 ㅎ
귀엽습니다 ^^
권형 12-01-26 12:44
밥을 많이 주시는군요 ㅎ
제가 손주 생기면 필히 입학시키겠으니
미리 허락 받겠습니다
그나저나 8~90은 기본인데 "건강"이 최고 입니다...씨-__^익
하얀비늘 12-01-26 12:47
김제꾼님! 저 밥을 먹는 어린이가 접니닷~ㅠ 우띠...ㅋ
권형님! 대기자가 대략 30여명 밀렸는데...최우선적으로 입학받겠습니당~ 빽으로다가.ㅎㅎ 얼렁 손주보세유~~
지는 담달 1일에 할아부지가 됩니다.^^
★투투★ 12-01-26 12:49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미소에 저까지 입가에 미소가 걸립니다...
행복한 직업..........비늘님 이젠 우짠데요?...
항상 미소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하얀비늘 12-01-26 12:55
투투님! 행복한 설명절 잘보냈쥬?^^ 아이들의 천진한 웃음에 늘 행복합니다.ㅎㅎ
붕애성아 12-01-26 13:00
저런 애들 보는것 만으로도 눈이 맑아집니다.
가끔씩 지나가는 애들만 봐도 좋구~
임신부만 봐도 부럽던디......
주위에 눈 씻고 봐도 애들이 없으니......
붕어우리 12-01-26 14:01
비늘님 두분다 건강하게 백년해후하세요.
하얀비늘 12-01-26 14:19
ㅎㅎ 점심 맛있게 드셨습니까.^^
마눌님 심부름 댕겨 왔십니다.
남도 정가공사에 필요한 부족한 자금 좀 타내려고 눈물겨운 봉사를 하고 있거덩요.
거참!!! 마눌님에게 돈타내는거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ㅠㅠ
진작에 비자금을 더 많이 구축 할걸...하는 후회감이 드네유.
늘 어린동심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