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게방에 들어오니 시끌벅쩍하네요.
주말동안 올려진 글을 쭉 읽어 내려가다 그냥 안읽는게 나을 듯 싶어
처음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저는 제가 잘난 사람이 아니기에 남들에게 조언해줄 수 없는 입장이라
묵묵히 좋은 글들만 눈팅하며 배움을 얻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음마 내가 뭐하는 짓인교...
이런것도 제 주장을 펴는 글 같아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지난 주말도 여느때와 같이 퇴근과 동시에 낚시짐 꾸려메고 물가로 고고씽~!!
이제는 습관처럼 변해버린 생활에 때론 후회도 하게되지만
그래도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풀기엔 이만한 것 도 없는 듯 싶네요.
거기에 언냐 얼굴 한번 비춰줄때면 가슴마저 콩닥콩닥 그 중독은 더해가구요~
지난번에 이어 다시 보게된 올 4번째 언냐 얼굴때문에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열어갈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월님들께도 필요하시면 제 행복 나눠드릴테니 즐거운 한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주 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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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 라니......
저는 살째기 축하드리고 가요
눈팅하고 갑니다
에구 배야
난 언제 4짜를 잡나 ^^
저도 아직 4짜를 해보지 못해서 아직까지는 꿈의 4짜입니다.^^
맛점하시구요^^
즐거운한주 잘보내세요
부럽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