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당진 모임에서 피해갈 수 없는 일요일 아침 행운의 추첨시간.
제가 받은 번호 70번.
처음으로 불려진 번호는 아니였지만 많은 인원에 비해 엄청나게 빨리
샬망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과한 욕심으로 계절바람선배님의 계측자를 또 탐했습니다.
이미 저에겐 로또계측자가 있었기에...
이번 대물계측자는 조우회에 기증을 할려구요.
계절바람 선배님. 조만간 찾아 뵙고 한가지 더 부탁 드릴께요.
계측자에 조우회 이름좀 이쁘게 넣어 주세요.
계측자를 탐내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던지 품에 꼭안고 다녔가니깐요. ㅎㅎㅎ
민물 장어 한마리
올려보심이~~~^♥^*
첫 모임때는 (?)나 찬조합니다
아까버라 ! 가지고 있어도 탐나네요 !
이참에 로또 사시지요?
또 당첨 될지도 모르는데...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그렇지 않아도 욕심내는 사람들이 무지 많았는데---
머리 크기로 뽑았어야 했는데
참 아쉽지 말입니다. ^^
축하합니다.
계절바람 선배님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아깝다.
아꿉다..~~^^
아직도 엄청난 일이 조용하넹 ㅎㅎ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다시뵈요
앗 ~~~머리 ㅎㅎ 텨~~~~~~~~~~~~~~~~~~
겨울붕어선배님..이대로 쭈욱 우리들곁에 머물러주십시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되는 집안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까요 ..이참에 늦둥이나 한번
저는 95번째로 뽑혔어요. 전 쌀을 받고싶었는데 ㅠㅠ
전 어릴때부터 추첨복은 없던 놈 이랍니다.
그래도 모두들 손에 한가지 이상은 받았으니
이보다 더 큰 유종의미는 없을거에요 ^^
오후 2시 이후 들리시면 제자리서 바로 됩니다
먼길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축하 드리며, 계절바람선배님께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