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꾼들의 고향' 늘 한결 같이, 물가에 있는데 몸뚱이가 메롱사태라
대 드리우지 못 하고 콧구녕에 비린내 후비지 못 하니 이러다 병 나겠씀미다.ㅠ.,ㅜ

지인의 도움으로 1차는 쉽게 마쳤습니다.
남도는 배수가 한창입니다.
보통 5월 10~15일에 수문을 열어 조금씩 배수 시작. 6월 15일 정도에나 수문을 닫는 편입니다.
모기 없는 계곡지, 독사가 반겨서 그르치 배수가 적당히 진행 돼 새우나 캔옥으루 4짜, 5짜, 6짜 막 30톤씩 낚을 텐데 지금은 선풍기 아래서 멍때리고 쉬네요.
하=3
고향이이 그리이워어도 몬 가는 시인세에..ㅡ.,ㅡ;
금방하던데요
도와줄까냐 물어보면
그냥 쉬랍니다
도움이 안된대요
그래서 전 낚시로
어제 나온 4짜 입니다
잡아드려요
걷어차이는게
건강 챙기시면서 하십시요
살살 쓰세효~~~
그나저나
꼬기 자블 줄 아세여????
아픈 몸 살살 달래서 하십시요.
전
무르팍이 계속 문제네요.
허리 펴실날이 없겠네요.
근데요?
캔옥 바늘에 끼울줄. 아세요.
배수도 1미터 가까이 되어 수심이 70.
일을 하시더라도 천천히 몸을 움직이세요
이런때 조심하셔야합니다.
몸이 언능 괜찮아지셔얄텐데....
올한해는 몸추수려
내년 봄시즌 시작 하시게요
3시 30분에 코 잠자고 이제 일어났습니다.
몸이 마이 힘든가 봅니다.^^;
몸관리 잘하세요~~
담주에 낚시갈까 했는데 좀더 미루거나 모내기 끝난곳으로 가야겠군요.
몸조리 잘 하시믄서 하세요.
존경 합니다.
..
저도..아프다 안아프다 하니 오래가네요..
본격적인 농사시즌이네요~~
건강 챙겨 가시면서 일하세요~~
일도좋지만, 건강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