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짧은 지식으로 말씀드려보겠읍니다.
먼저 통상적으로 향어 입질은 사실 그폭이 크지않읍니다.
물론 경우에따라서 시원스레 올리기도하지만 그런경우 대부분 얼라들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반마디에서 크게는 3마디이상도 올리곤합니다.
찌맞춤을 예민하게하면 입질 표현은 크게나타납니다만 흡입과 배출이 붕어와 차이가있기에
헛챔질의 경우가 많읍니다.
저의경우 주야간 모두 케미를 사용합니다 , 주간에는 수명이 다한 케미사용.
찌는 수면에 맞추거나 케미만 나오게합니다.
그럼 보통 예신은 잠깐 잠기거나 수면에 맞추어지고 한마디가량 또는 두마디정도에 정점을 찍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것은 떡밥을 사용했을경우에 주로나타나는 통상적인 입질표현이고,
참붕어나 새우를 달아놓으면 찌올림은 거의 없다보시면 맞을듯합니다.
생미끼의 경우 잉어는 올려주거나 끌고가지만 향어는 순간적으로 차고갑니다.(소매치기하듯)
그래서 언제나 뒷줄을 사용합니다.(떡밥사용시에도)
너튜브에서 입질 표현을 꼬물꼬물로 하였다면 그것은 그지역, 그곳의 어떤 특징이아닐까요?
인터넷 방송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다생각합니다.
위의 말씀또한 제 개인적 견해일뿐 정답은 없읍니다.
정답은 실전뿐이죠^^
날씨 기온 수심등의 변화에따라 아무리 향어라도 입질표현은 뚜렸하게 정해져있지않읍니다.
단지 첫수에 오늘의입질표현은 이렇구나! 하고 짐작하고대처해야할듯합니다.
입질이 약하고 짧긴하지만 붕어입질 못지않게 중후한 매력이있으니까요^^
저는 한마디의 중후함에 빠져있읍니다~
하셔요 ㅎㅎ
빨래판들이 많아서,
확실히 꼬물거리다 반마디 올리는 패턴이 구분이 갔었는데..
요즘엔..집중력이 떨어졌는지..ㅡㆍㅡ
잘 모르겠어요..
갑자기..대가 확 휘는거 보고서야....
우당탕쿵탕 ...
제가 가끔가는 향어낚시터에서는..
중국인들이 와서, 내림낚시로 더 많이 잡더군요.
먼저 통상적으로 향어 입질은 사실 그폭이 크지않읍니다.
물론 경우에따라서 시원스레 올리기도하지만 그런경우 대부분 얼라들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반마디에서 크게는 3마디이상도 올리곤합니다.
찌맞춤을 예민하게하면 입질 표현은 크게나타납니다만 흡입과 배출이 붕어와 차이가있기에
헛챔질의 경우가 많읍니다.
저의경우 주야간 모두 케미를 사용합니다 , 주간에는 수명이 다한 케미사용.
찌는 수면에 맞추거나 케미만 나오게합니다.
그럼 보통 예신은 잠깐 잠기거나 수면에 맞추어지고 한마디가량 또는 두마디정도에 정점을 찍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것은 떡밥을 사용했을경우에 주로나타나는 통상적인 입질표현이고,
참붕어나 새우를 달아놓으면 찌올림은 거의 없다보시면 맞을듯합니다.
생미끼의 경우 잉어는 올려주거나 끌고가지만 향어는 순간적으로 차고갑니다.(소매치기하듯)
그래서 언제나 뒷줄을 사용합니다.(떡밥사용시에도)
너튜브에서 입질 표현을 꼬물꼬물로 하였다면 그것은 그지역, 그곳의 어떤 특징이아닐까요?
인터넷 방송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다생각합니다.
위의 말씀또한 제 개인적 견해일뿐 정답은 없읍니다.
정답은 실전뿐이죠^^
날씨 기온 수심등의 변화에따라 아무리 향어라도 입질표현은 뚜렸하게 정해져있지않읍니다.
단지 첫수에 오늘의입질표현은 이렇구나! 하고 짐작하고대처해야할듯합니다.
입질이 약하고 짧긴하지만 붕어입질 못지않게 중후한 매력이있으니까요^^
저는 한마디의 중후함에 빠져있읍니다~
깜박 정신놓으면 대 잃기 딱 좋아요 항상 정시차리고
쪼으시면 됩니다 반마디 씩 움직일때가 많아요 올리거나
빨거나 거의 반마디 입니다 ~~~
그림 생각해보시면 대충 찌움직임 나올겁니다.
어쩌다 올릴수는 있어도 아시는 찌움직임이 정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