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만 들어있는 유료터가 어디에 있나요.(모두 두 자급만 넘어도 만족함)
낚싯대 포럼방에 70~80급 크기는 붕어민물대로 강제제압 하거나
원줄 3호줄이면 미터급도 제압 가능하다 하니 검색하셔서 문의해 보세요.
일단 대를 세운 상태에서는 제압을 해본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치고 나가는 대물은 어찌 해볼 방법이 없을듯.
줄은 최하로 낚시대 끝에는 와야하고
챔질은 강력하게 초반에 대를 세워야 이기고
연질대가 유리합니다 대의 후리로 힘을 빼서 제압해야 하고요
채비는 두 종류로 나누어 보면
굵은줄(4ㅡ5호)에 지누5호 크기 내외에 게블러3호
가는줄(2ㅡ3호)에 다나고6호 삼봉이나 7호 합봉
이 정도면
안동댐 대구리 향어 외는 거의 랜딩 됩니다
충분히 빨았다 싶을 때 강력하게 대를 세우면 90%는 이깁니다
거의가 챔질 타이밍이 안맞아서
바늘이 설걸려서 뻐더려지거나 채비가 터지죠
아님 늦게 챔질해서 고기가 머리를 돌려 버리면 대를 못세워서 터지는 경우입니다
이 때 다들 미터급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의 그 때 그 사이즈죠^^
잉어는 경험상 65ㅡ75사이가 가장 강력하고
그 이상 사이즈는 그냥 무게로 버티다가 빌빌거리며 끌려나옵니다
그 다음은 대구리 내외의 숫놈에게 걸리면 방법 없습니다 십중팔구는 챔질과 동시에 대도 못세워 보고 터집니다
큰 놈 잡았다 하면 전부 암놈이고 아직 대구리급 이상 숫놈은 사진상으로 본적은 없습니다
채비도 중요하지만,
초반 챔질에서 승부보고 그 다음은 낚시대 앞 세마디는 물에 밀어 넣는다는 마음으로 두 번 정도 치고 나갈 때 시원하게 낚시대를 옆으로 눞혀서 물속으로 밀어 넣어야 하고 마디가 물속에 들어가면 후리가 몇배로 더 좋아집니다
챔질과 동시에 1초 안에 이 모든 상황을 판단해야 하니깐 많은 경험이 절대적 입니다
저두 초봅니다
잉어를 좋아히는 ㅋ
바다 장절대를 쓰고요
잉어는 주로 째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을 벌려고 가능 거리보다 50cm정도 짧게 던지니 차라리 제압이 쉽더군요
찌가 완전히 잠기고 채도 여유가 있습니다
어떤 땐 얼마나 잽싼지 째면서 대를 채는 소릴 내더군요
이럴 경우도 장절에 짧게 던지니 부담이 없더군요
참고로 제 채비 상황은 민장대에 위는 루어용pe합사 반쯤부터 카본 5호 스위벨로 연결하고 찌는 무겁게 쓰고요
가끔 카본5호 대신 모노 7호도 쓰는데 일단 걸린 건 다 잡는데 걸리는 수가 넘 적네요 ㅋㅋㅋ
낚싯대 포럼방에 70~80급 크기는 붕어민물대로 강제제압 하거나
원줄 3호줄이면 미터급도 제압 가능하다 하니 검색하셔서 문의해 보세요.
일단 대를 세운 상태에서는 제압을 해본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치고 나가는 대물은 어찌 해볼 방법이 없을듯.
문제는 랜딩기술과 낚시대 특성이죠
오히려 경질대보다 중경질대정도가
좋습니다 경질대는 수초주변 낚시 특성상 강재 집행을 하지않으면 감아버리니까 쓰는거고
양어장은 중경질대가 좋습니다
그리고 절대 초리대 절단이나 통초리 쓰지마세요
아직 모르셨군요. 안타깝슴미도 ^^;
월척에서
대물낚시채비법하면
피터님이 최고수람미도.....
일단 기본적으로
낚시바늘은 배의 닻을 쓰시더군요 -_-;
중경또는경조대선택하시고 줄은 3호충분합니다
막끄집어내려면그많큼잘터집니다 챔질동시에 일어서지말고 바톤손잡이부분잡고한손은 바톤윗대중간지점에받쳐준다는느낌으로 자세나추세요 그런뒤 항복기미가보이면서서히일어서제압하시면됩니다
중요한건 챙질동시에대를세우지못하면터지기쉽습니다 경험만이 방법이에요 말한들 잡아보시고 몸으로익혀야됩니다 줄5호정도쓰시다가 익숙해지시면 한홋수식내려보세요
챔질은 강력하게 초반에 대를 세워야 이기고
연질대가 유리합니다 대의 후리로 힘을 빼서 제압해야 하고요
채비는 두 종류로 나누어 보면
굵은줄(4ㅡ5호)에 지누5호 크기 내외에 게블러3호
가는줄(2ㅡ3호)에 다나고6호 삼봉이나 7호 합봉
이 정도면
안동댐 대구리 향어 외는 거의 랜딩 됩니다
충분히 빨았다 싶을 때 강력하게 대를 세우면 90%는 이깁니다
거의가 챔질 타이밍이 안맞아서
바늘이 설걸려서 뻐더려지거나 채비가 터지죠
아님 늦게 챔질해서 고기가 머리를 돌려 버리면 대를 못세워서 터지는 경우입니다
이 때 다들 미터급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의 그 때 그 사이즈죠^^
잉어는 경험상 65ㅡ75사이가 가장 강력하고
그 이상 사이즈는 그냥 무게로 버티다가 빌빌거리며 끌려나옵니다
그 다음은 대구리 내외의 숫놈에게 걸리면 방법 없습니다 십중팔구는 챔질과 동시에 대도 못세워 보고 터집니다
큰 놈 잡았다 하면 전부 암놈이고 아직 대구리급 이상 숫놈은 사진상으로 본적은 없습니다
채비도 중요하지만,
초반 챔질에서 승부보고 그 다음은 낚시대 앞 세마디는 물에 밀어 넣는다는 마음으로 두 번 정도 치고 나갈 때 시원하게 낚시대를 옆으로 눞혀서 물속으로 밀어 넣어야 하고 마디가 물속에 들어가면 후리가 몇배로 더 좋아집니다
챔질과 동시에 1초 안에 이 모든 상황을 판단해야 하니깐 많은 경험이 절대적 입니다
상세히 설명해 주실겁니다.
잉어를 좋아히는 ㅋ
바다 장절대를 쓰고요
잉어는 주로 째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을 벌려고 가능 거리보다 50cm정도 짧게 던지니 차라리 제압이 쉽더군요
찌가 완전히 잠기고 채도 여유가 있습니다
어떤 땐 얼마나 잽싼지 째면서 대를 채는 소릴 내더군요
이럴 경우도 장절에 짧게 던지니 부담이 없더군요
참고로 제 채비 상황은 민장대에 위는 루어용pe합사 반쯤부터 카본 5호 스위벨로 연결하고 찌는 무겁게 쓰고요
가끔 카본5호 대신 모노 7호도 쓰는데 일단 걸린 건 다 잡는데 걸리는 수가 넘 적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