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꽝맨님 보이소.
행복한날™ / / Hit : 2015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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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거북이회장님 글을 누른다는게 글쎄 여길 눌렀네요
다시 갑니다^^
한마디만........꽝맨님착한 사기꾼 다음부턴
착불해주세욧 ㅎㅎ
맨날 꽝치신다는 분에게 낚시대를 드리는건 2번 다이~ㅋ
8월에 봐유
오는정 가는정 입니다^^
진정한 나눔 배우고갑니다ㅎㅎ
행날성 용설지 놀러와유 ~~~ ㅋㅋ
해유성점 모시고 오세유 ~~ ㅎㅎ
요번주 일욜날도 근무하세유 ~~ ?
저런식으로 맞교환하시면 몇년안에 장비다 서로 바뀌것네요.
7월 남은 날
무작위로 일해야 합니다...
엉덩이 땀띠 나어유..
파우더 바루구 다야할것 같어유..ㅠ.ㅠ
ㅎㅎㅎ 팔월엔 이몸이 엄네유.
아주아주 오래도록 행복한날 되셔유.
그넘에 미숫가루가 ?
암턴 ㅇㅂ다녀와서 텔 레뽕 혀유
그냥 나혼자 헤롱하믄 좋은데,,,
중요한 때 땀을 많이 흘리신 모양이네요,,,
이해도 가고,,사실 내가 가려운 부분도 많았고,,,
이래저래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그렇네요.
암튼 이제 홀가분하게 되었으니 서로에게 편해진것 맞네요.
그렇게 알아주시고,,,
갔다와도 그다지 뭐,,ㅎㅎㅎ
그냥 서로 행복하고 즐겁고 안출하기를 바라자구요.
감사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