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네요^^
추븐겨울 시즌 접으시고.다들머하시는지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요즘 허리디스크로 고생중입니다.
꼼짝도.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병원에 입원해서 사진찍고 치료중입니다.
진통제.없이는 하루도 못견디는 고통을.받고있습니다.
통증은 허리보다 오른쪽 왼쪽 다리가 너무땡기고 감각이 없어 너무 힘드네요.
이런경우.수술을 해야.되는지..
아님.참고.버터야 될지 죽겠습니다.
수술은 절대로 안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허리.수술하신분들 말씀에 허리.목은 절대 수술 하지말라고.하시더라구요.
저처럼 허리로.고통 받으신분들 자문좀 구해봅니다.
저 정말 죽을거 같습니다.
태어나서.이렇게 아픈적은 처음입니다.ㅜㅜ.
부탁드립니다.
허리디스크로 고생하신 선.후배님들!
-
- Hit : 12139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9
목쪽 디스크는 될수있음 수술하지말고..
허리쪽은 괜찮은걸로 압니다..
제지인중에도 허리디스크수술후..
일상생활 전혀 상관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해서 치료기 블로그 포스팅 주소를 올려봅니다.
http://blog.naver.com/ptstorys/220569248485
(병원과 관계 없습니다. 광고로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수술과.시술은 되도록이면.안할려구.하고있습니다.
솔직히.지금 심정으론 당장수술하고싶은데..
겁이 덜컥납니다.ㅜㅜ
빠른쾌유 바랍니다.
고통이 심하시면 진통제와 물리치료를 겸하시면서
사우나 가시면 급탕(45도 이상)에 매일 30분이상 앉아서 찜질을 하십시요
병원에서 일상생활중에 행동요령을 습관화 해야 합니다
(모로 누워서는 자궁속에 있는 애기자세, 바로 누우면 허벅지에 베개 받치기, 일어날때는 모로 손짚고 일어나기, 계단은 오르내리지 말기 등)
매일 물리치료와 좌욕은 꼭하시고
복대를 추천 받으셔서 필히 하셔야 합니다
어느정도 호전되시면 수영장에서 걷기를 하시고 더 진전이 있으시면 수영을 가볍게 하십시요
참고로 저도 수술해야 된다고 해서 사표내고 40일동안 위의 내용만 반복하고
지금은 괜찬아졌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증상이 다를수 있으니 의사를 통하여 위 방법도 가능한지 꼭! 꼭!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완쾌를 기원합니다
저도 최대한 노력해서 빨리나아지고.싶습니다.
허리고통.다리저림.너무힘드네요.ㅜㅜ
감기조심하시구요~
결과는 내일나와요^^
가물치한다고 너무 무리한거 아닌지...
하루빨리 완치되야할텐데...
혹시라도 그럴일은 없겠고 있어서도 안돼겠지만..
쾌유가 안돼시면ㅠㅠ
...
장비는ㅠ
10일정도 지나 통증이 완화되엇을때부터 밤중 오전 오후 하루 3번 통증을 참으며 걸어 다녓는데 (걷다 아프면 주저앉으면 통증이 완화됩니다)5일정도하고 퇴원
퇴원할때 의사 선상말은 상태가 너무 심하니 다른데 가서라도 꼭 수술하세요하는데 계속 걷기운동을 많이 햇읍니다
대구 신천에 700~900m간격으로 운동기구를 설치해 놓아서 걷다 다리는 바닥에 닿으면서 철봉에 매달려서 등뼈피는동작하고 다리 앞뒤로 움직이는 동작 조금씩만햇는데
지금 12월이면 몇달 되엇나요 걷거나 뛰어도 다리 별로 아픈건 없는데 앉아 있으면 여기저기 쿡찌르는 통증이 자주 옵니다
지금도 허벅지앞쪽 처음 통증 있던자리가 내살이 아니고 남의살 같다는 생각이들면서 통증오면 손가락으로문지르거나 주무릅니다
더운찜질이라도하면 어마어마하게 아팟읍니다
6월에 수영 한달 다니다 허리 아파 그만두고 11월 12월 2달째 주3일 다니고 있읍니다 자유형숨쉬기 될랑말랑합니다
디스크 걸리기전 마라톤을 2년 배운 사람이라 퇴원후 처음엔 5K 2번 10k 2번 하프 2번 완주 햇읍니다 마라톤은 통증의 연속이라 통증은 잘 참습니다
신천에서 운동하다 철봉 매달리는 자세 보면 오십견인지 디스크 걸렷는지 눈에 보입니다 둘다 걸렸었거던요
수영장가기전 멘소래담로션 허리와 허벅지앞쪽 양쪽무릎 바르고 30분있다 대강 씻고 가는데 지금 딱 그시간이네요 지금 바르지않으면 수영할때 고생 좀 하겠네요 아파서 퇴원후 멘소래담로션(약국구입) 발라보세요 효과 좋습니다 몇시간 가구요
목욕탕 매달리기 걷기 등등
본인에 맞는 운동 잘드시고 힘내세요
퇴원후 피빼고 침만 놓는 한의원가서 한두달 치료 받으세요 하루 6천원 의료보호는 1500원
종합병원 외래 예약했다가
가지말라는 지인 말 듣고
경남 어디인지 몰라도 약봉투를 가지고 오시더니
며칠먹으면 괜찮을꺼라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다니는데 지장 없습니다.
수술 비추 합니다..
물리치료 전기치료 부항 침 뜸 약침 봉침 등등
한방 양방 두루 좋다는 모든 치료를 받아봤습니다
전혀 차도를 못 보았습니다 제경우는오른쪽 다리가 저려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황이였죠
우연히 듣게된 추나요법으로 효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뒤틀렸던 뼈를 제대로 잡아주는 형식의 치료였는데요
이삼주에 한번정도 치료받으며 운동 꾸준히 해주면 좋아지실거에요
그후론 주위의 모든 허리환자들에게 추천 했습니다
헌데 모든 환자들이 차도를 보지는 못하더군요
일부 퇴행성 디스크환자와 사고로 허리를 다친 경우에는 별 효과가
없더라고요
허리에 좋은 운동으로는 윗분이 말씀 해주신대로
수영 걷기(파워워킹) 거꾸리 그외 철봉운동 등등인데요
이 운동들이 허리를 좋게 하는건 아니고 허리주변 근육들을
강화시켜주는 운동이기때문에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전혀 증상없이 생활 하고 있습니다
아 체중관리도 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네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운동해서 꼭.완치하겠습니다.
하루하루.너무.힘드네요.
다들 허리.목.디스크 조심하십시요.
아프지 마요
그때는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물리치료 서너번 받고 나니 나아지더라구요.그때 당시 의사는 수술을 해야한다 했구요.
그러다 올초부터 허리가 조금씩 않좋아지더군요.
결국 지난 추석전날 문제가 생겼습니다. 고향집에서 쌀가마니를 들면서 허리에서 뜨금하는 느낌이 나더니, 추석날 차례도 제대로 못지내겠더군요.
그리고 그날부터 서있지 못할 만큼 많이 아팠습니다.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음식도 제대로 못먹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정말 허벅지와 엉치뼈 쪽을 불에 달군 칼로 쑤시는 것 같은 통증.....
바로앞 테이블에 놓인 리모컨도 팔만 뻗으면 잡을 수 있을 것인데... 그것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꼬박 한달을 누워서만 보냈습니다. 병원에선 물리치료만 받고, 소염진통제로 견뎠네요.
병원에선 수술이나 시술을 하지 않을려면 당분간 절대 안정이 중요하다더군요.
의사말로는 심한 통증은 한달에서 한달반이면 자연 치유가 어느정도 된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술이나 시술도 당장의 통증은 빨리 없앨 수 있지만, 재발하는 것은 똑같다 하더군요.
그러다 한달 정도 지나니, 통증이 조금 줄어 하루는 50m, 다음날 100m, 그다음 날 200m...
그리고 틈만 나면 철봉에 메달리기..
걷기도 가능하면 경사가 없는 곳으로 다녔습니다.
집에 있을 때는 요가중에 고양이 자세로 허리를 펴주고요.
발끝치기운동(인터넷 동영상있습니다)을 계속 했습니다.가만히 앉아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데, 하체및 척추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제 3개월 정도 지났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조금 불편함을 느끼는데..출근하자마자 회사주변으로 10분정도 걷구. 철봉에 메달리고 나면 아픈 줄 모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어느정도 디스크를 가지고 있답니다. 심하냐,들하냐의 차이일뿐...
완치도 불가능한 병이구요.
운동과 바른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 하지요.
모쪼록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절대 무리하게 운동 하시면 안됩니다.
모든분들의 공통적인 내용이 수술 및 시술을 하지 않으려면
1. 일상활동을 바꿔야한다(특히 주무실때 자세를 잡고 주무셔야 합니다)
2. 병원치료를 꾸준히 하여야한다(소염진통제, 물리치료, 뼈주사는 비추)
3. 뜨거운 찜질 혹은 좌욕을 꾸준히 한다
4. 운동(아쿠아로빅, 걷기, 철봉매달리기 등....계단오르기, 산행은 금지)
5. 매우중요합니다....복대를 착용해야합니다
6.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의사와 상담하시고 꾸준하게 해야 합니다
7.안정적인 시기가 도래되면 등 근육 강화운동....특히 허리 아랫쪽 운동을 실행한다
8. 마지막으로 추나요법은 잘 생각하셔야합니다...부정적인면이 너무 많습니다...효과를 보는사람보다 악화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참고하ㅅ십시요
저도 비오는 날이면 일어나지도 못해 봤기에 그 고통 알고도 남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한테.도움주신분들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제가 참 나쁘게.살진 않았나.봅니다.ㅜㅜ
연말 잘보내시구.항상.몸건강히 조심히 다니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병원은 시설이 아주 잘되어 있고 가격이 좀 비싸다고하구요 보광병원은 우리들보다 저렴하다네요
동네 디스크환자나 신천 운동하다 만난 디스크환자 거의 대다수가 보광병원에서 수술한분이 많고 수술후 결과가 좋데요
여러번 댓글 다는것은 디스크 걸렸을때 평소에는 관심이없다가 아는게 아무것도 없고
다리 아픈 디스크환자가 잘 없더라구요 거의 대다수 허리 아픈환자만 많구요
병원이나한의원에서 성질 나는건 아픈다리는 한번도 쳐다보지도 않고 등뼈만 치료하거던요
걷기할때도 약간 위을 보며 등뼈 꽂꽂하게 세우고 남들이 보면 좀 거만하게 보이도록 걷기하세요
중동교아래 운동기구있는곳에서는 다른곳에는 없는 꺼꾸리도 2개 있읍니다
대구 디스크환자에게는 신천이 아주 큰 선물이고 운동 많이해서 더 건강해집니다
약 5년여 되었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
의사말로는 관리만 잘하면
죽을 때까지 괜찮을 거라 하더군요.
특히 복근운동을 해서 몸의 중심이 바로 잡히면 척추도 곧바르게 펴져서 통증도 거의 사라집니다.
저도 10년 전에 디스크로 고생이 심했는데, 수술안하고 지금까지 버티고 삽니다.
디스크증상 때문에 다리가 저리고 허리도 틀어집니다. 물론 통증도 오고요. 틀어진 허리 때문에 디스크가 더 압박을 받아서 디스크증세가 더 악화되는 악순환이 됩니다.
몸이 틀어졌으면 틀어진 반대쪽으로 펴서 중심을 제대로 서도록 운동을 하시고, 복근운동(무릅을 구부리고 누워서 두손을 펴고 손이 무릅에 다을 정도까지 5~10초간 버티기)을 해보세요. 복근운동은 정형외과 디스크재활훈련프로그램에서 제가 배운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손이 무릎 근처에 미치지도 않을 수 있으나, 최대한 가는데 까지 해서 버티기를 8-10회 하고 쉬다가, 또하고 , 또하고 해서 배가 탄탄해질 때가 되면 허리 통증도 사라지더군요.
추나요법이나 카이로프랙틱 같은 척추교정을 동시에 하면 더 빨리 낫습니다.
수도권이라면 추천할 만한 교정하는 곳이 있는데 지방이라 알려드리기 어렵네요.
결론은 틀어진 몸을 똑바로 펴시고, 복근운동 열심히 하면 통증 사라집니다.
디스크 증상은 침, 봉침, 약물마사지, 특효약, 이런거 안통합니다. 순간적으로 효과가 있을 뿐 30분만 지나면 또다시 아파집니다.
복근운동과 걸을 수 있으면 걷는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코어운동이라고 치시면 나오는 운동 많이 했고요.
지금은 오래 앉아 있지 않으면 크게 아프지 않습니다.
그래서 낚시도 하기 힘들어요.
밤낚시 갔다오면 며칠 고생합니다.
그래도 별효과가 없어 어쩔수없이 시술하게 됐습니다. 정말 아프시다면 저는 시술을 권해드리고싶네요. 정말 저는 운이 좋은지 아직까지 제수술은 하지않고있습니다.
대부분 수술후 한두번은 재발한다고하는데. 아직까지는 낚시도 다니고 일도할수있어서 좋네요. 그래도 허리는 언제 아파질지몰라 긴장은 계속 하고있습니다.
허리 아픈데는 약도없죠. 정말 아프죠 누구보다 그마음 잘알고있습니다. 부디 무사히 완쾌되시길바라겠습니다
저도 2년동안 자생한방,우리들병원,박진규병원(현재 이름이 바뀜),중앙대학병원등등
다 다녀봤지만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한달정도 집에서 누워 쉬셔야
통증이 잡히고. 그 시점부터 가벼운 산책처럼 걷기운동
수영장에서 걷기운동 하시면
많이 좋아지실 겁니다.
겁먹지 마시구요.힘내세요!!!!!!!!!!!!!
작년에 통증이 극에 달해서 입원치료 중 시급하게 수술하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 거부하고 불굴의 의지로 매일매일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계신데
현재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수준으로 호전되셨습니다.
물론 살얼음판 걷듯이 조심은 하십니다.
그리고 병원은 필히 세 군데 이상 다녀보세요.
진단이 전부 동일하다면 수술도 고려해보심이 좋습니다.
저 역시 디스크는 아니지만 고질적인 허리통증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과장 없이 숨만 쉬어도 아프니 사람 환장하죠.
윗분들 말씀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운동이 약입니다.평생 허리를 유연하고 근육을 튼튼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공은 무리하지 마시고 몸 상에(
에 맛게 서서히 늘려주세요.
정도 좋아져서 정상이나 다름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물론 낚시도 자주 가구요.
너무 심해져서 꼭 수술을 해야겠거든 병원 추천드립니다. 다른 병원과는 다르게 양심껏 최소로 수술해주더군요.. 여수 애향병원입니다.
10년전 4~5번도 레이져 시술하여습니다.
수술하지마시고 시술하세요.
3년 됐는데 2개월 집증치료(추나,봉침,일반침 하루 30방,물리치료,비싼 한약)
한방쪽은 의보가 안돼서 300정도 들었는데 지금 절반정도 나아서 겨우 걸어 다닙니다.
어떻게 잘 치료해야 할지.저도 답답하네요.
관절 허리 등등에관하여 방송을 보게됐습니다
저도 평소 무릎이 많이 아파서 유심히 보았는데요
"프롤로 치료" 법이라고 하는데 수술없이 모든 통증이 가라앉고 근본적으로 완치치료 가능하다는데요
신기 하더라구요 강남 어디병원이라고 했는데 까먹었구요
한번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
쪽지 주신분.전화주신분~
다시한번.감사합니다^^
사혈지료 받으시고 완치하셨답니다
한의원가셔서 사혈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꼼짝도 못하셨는데 거품물고 사혈권장합니다
강추
1번치료받고 통증이가셧습니다. 의사선생님이하시는말씀이 고치는게아니라 통증만 사라지게하신다고합니다.
춘천에 있는병원인데 굉장히 유명하더라고요. 제주위에 아픈분들도 소개시켜드렸드니 다들만족하십니다.
전 그병원하고 아무관계도아닙니다.
제가 아펐기때문에 그고통을 압니다. 허리나 무릅 어께 3가지정도 치료하시다고합니다.
지방에서도 많이들오시드라구요. 단점은 전화예약은3개월정도 걸리고요
당일치료를원하시면 아침5시까지가서 예약하면 오후늦게 치료받을수있습니다.
치료비도 몇천원입니다.
계단오르기도 좋습니다.
일단 디스크가 온 원인을 먼저 파악하셔야 합니다.
원인을 모르면 어떤 치료를 받더라도 차후에 통증이 재발합니다.
디스크가 조각조각 찢어져서요~~~~~~~
몇년 고생하다
수술했는데 마취깨고 허리를 살짝 돌려보니
하나도 안아프더라고요~~~~~
잘살고 있는데
가끔씩 아프지만 며칠 지나면 갠찬아지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무조건 수술해야 됍니다 고생 하지 마시고요~~~~~~~~~~~~~~
물리치료니 지압이니 다 시간과 돈 낭비입니다
수술은 최후수단입니다
개인병원 가지마시고 대학병원 먼저가보시길 추천합니
저는1년고생했습니다
저는봉덕동사는데 영대병원 안면완교수한태 한번보고 사랑모아가서 주사맞고 이제 좋와젖서요
수술은 마지막 카드 수술할려면 서울쪽 잘하는데가서 하시길 바래요
저도 직접 받아보진 않았는데 속는셈 치고 한번 연락해 보세요
어찌어찌 소문 듣게 되었습니다
2. 디스크파열 이나 돌출로 소대변 장애가 아니면 수술안한다.
3. 본인에 맞는 허리기립근 강화 스트레칭 두세가지 정도를 선택하여 하루에 티브이볼때나 시간날때마다 수백개한다.
4. 디스크파열 아니면 꺼꾸리도 좋다.
하루 3 ㅡ5분씩 서너번 한다.
5. 제일 중요 이것을 믿음을 가지고 서너달 꾸준히 한다.
6. 결국은 자신과의 인내력 싸움입니다. 꾸준히 못하기에 수술을 찾는것입니다.
경험자입니다. 지금 일상생활 문제없네요
특히 허리기립근 강화와 꺼꾸리 효과있어요.
수술은 나중에도 가능합니다
지금은 일상생활하는데 아무지장없고요
디스크파열후 수술하면 완쾨되는데 오래걸립니다.
정확한진단해보시고 심하면 수술권합니다
요즘은 레이저치료로 금방 회복됩니다
낚시.등산3~4시간 거떤합니다
빠른쾨유바랍니다....
나이 든분은 상체일으키기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지금 생각하니 상체일으키기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
건강하면 무조건 좋은줄알고 꺼꾸로 매달려서 많이 했걸랑요
운동은 적당히
등뼈나 허리가 아프면 엠알아이(30만원대) 꼭 찍어보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