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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낚시대 한점 올려봅니다^^

허접한 낚시대 한점 올려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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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전 아버지 오토바이 뒷자리에 타고 낚시터 다닐때 사용하던 낚시대 올려봅니다 대나무 조립식 낚시대 입니다 (5단 꼽기식) 요즘 칸수로 2.7칸대 정도 됩니다 신 세대분들은 생소하겠지만 연세 드신분들은 다 아실거라 사료됩니다 허접한거 올렸다고 하시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즐감하세요^^

쉰세대라 알것네요

우리집에도 찾아보면 몇개 있을것 같은데

잘 보관하세요

소시적엔 부친과 같이 낚시하던 생각나네요.

추억의 한 쟝르~~~^^
전 젊지만 기억합니다 ㅎㅎㅎㅎ

고거 하나가지고 지롱이로 많이 잡앗는데...

실력이 줄엇는지 지금은 영....
저도 바닷가 출신이지만... 저 낚시대 기억 납니다...^^
초등학교때... 500~1000원 줬던것 같은데... 4~5절 꼽아서 썼던 기억이...전 아직 40도 안됐습니다~~^^
저는 생소하지만 많은 분들에게 옛시절의 향수를 불러올만 할것 같습니다.
학교 앞 문방구에서도 팔았었는데

50원짜리 조립 낚시 세트(찌,줄, 바늘 다 있는)랑 쏘세지 사서

신천에 가면 붕어 많이 잡았는데

참으로 오랜만에 봅니다
낙시의 변천을 말해주는
귀한 자료가 될듯합니다.
잘간직하셍ㅅ!
세월이 흐른뒤 진품명품에 한번 출조ㅋㅋㅋㅋㅋ
저도 고등하교때 이거 처음 접하고

거짓말해서 돈타내서 한대 샀지요.

촌에 가지고 가니 완전 대 히트!(전부 대나무 메고 낚시 댕겼죠 )

월척 걸어세 부르졌지만~~~추억의 소장품 이네요
저도 아직 젊은데..내년이면 40입니다.

하지만 기억이 납니다.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보관 잘 하세요~!

갖고싶다? ㅎㅎㅎㅎㅎ
전 몰라요 ㅎㅎ

초 경질이겠네요..
허접하시다니요?

할 수만 있다면 저도 저런 대 하나 소장하고 아끼겠습니다.
이런건 지식에 올려 같이 봥 합니다.
추억을 빌려서라고 공유 하야하고 같이 웃음 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최고의 낚시대 입니다!
3대 있습니다

승작에 보내서 손좀 봐달라 했더니

16만원이랍니다

암튼 고쳐서 왔다는게 참나,,,,,,

아에 배려버렸습니다

절대로 손보지 마세요 그냥 간직하십시요

그리고 파트린느님 쪽지로 주소주세요

허접하지만 1대 정도는 보내드릴께요
참 오랜만에 봅니다.
전 바다 낚시할때 처음 사서 사용해봤습니다.^^*
다음엔 나온것은 절번에 은 가락지 끼워져있는것이지요.^^*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좋습니다

잘 관리 하셨네요
풍류님. 이제서야 댓글을 봤습니다.

마음쓰심만으로도 이미 저는 받은 거나 진배 없습니다.
추억이 서린 물건이니 풍류님이 지니셔야 제대로 된 물건이 되겠지요.

저야 곁에서 추억을 좀 구걸하면 될 일 입니다.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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