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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아들의 詩

자랑 할 붕어는 한동안 보이질 않으니 아들의 詩를 ....ㅋ 추가로 이번 달 두 아들의 등록금 등 기타 등등... 어려운 생활고로 힘든 시점에 장학금까지 받는다하여 아비의 무거운 어깨를 가볍게 해주네요....ㅠ
허접한 아들의 詩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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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아들의 詩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문학활동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시 라고 하는데 괜찮나요??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문학이면 문학...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요^^"
탁월합니다. 진심으로.2

열심히 사셔야겠습니다
?

무님 말씀이 해석하기가 애매하지 말입니다






학창시절의
문학소년 두개의달님 보는듯 합니다.

크게 될듯 합니다
훌륭합니다.
굳이 자랑거리 붕어 낚으실 필요 없겠습니다.
덕분에 제 어린시절을 더듬어봅니다.

어쩜이리.....
'돌연'에서는 머리끝이 쭈뼛하면서 소름이...


미리 많이 축하드립니다. ^^
이ㅡㅡ이노무
미풍이 이 자슥을 그냥ㅡ

핸폰이라 글이 보이질 않습니다ᆞ
내일 느긋하게 감상하리다ᆞ
샬망동지 아드님 시 작성할 때
제 아들은 합의서 적고 있습니다ᆞ

미풍아ᆢ인자 맘 좀 잡자ᆞ
똑똑한 자녀를 두셨습니다..
글.
시..
저는 이제까지..뭐했나? 싶습니다..
아~~~너무 좋으시겠슴미더^o^

이 동지는 곧 권투글러브끼고 들어오는
두아들이 무샤바서 숨어야되는데....
'비'를 주제로 한 시가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일상적인 용어들로 매 순간을
절묘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문외한이 별 이야기를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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