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집안꼴이 말이안니네요 애들둘을 퇴원시키니 이제는 어머님께서 고협압으로,,,,끙끙 올해 저에게 안좋은해인가봅니다 징합니다 징혀,,,,,ㅎㅎ 그래도 이제는 어머님도 좋아지셔서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네요 내일부터는 자주들리도록할께요 울회원님들 가정에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릴렵니다.
집안의 화목을 기원합니다...
근심을 들고 나니 걱정이 내왕하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소원해 봅니다..(_._)
마르샤님 생로병사는 누구나 피해갈수없는 일이지요
저희모친도 병원으로 출퇴근하신지가 꽤되네요
하루빨리 우환을 벗고 온가족이 건강과 행복가득하시길 빕니다
아자자 마르샤 !!
저희 부모님께서도 온전한 곳이...
화이팅!!!!!
제일우선이겠지요
이제부터는 화사한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건강이 제일 입니다
가족분들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거운 등짐을 지고 살아가는 운명 이지요.
힘들다 생각 마시고 등짐이 있어 넘어지지 않고 균형잡아 인생을
헤쳐간다 라고 생각 하시다보면 좋은 날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저희 모친은 약으로도 치유가 않되는 침해 증상이 나날이 더해가는것 같아
마음이 무거울때도 있습니다만 어쩌 겠습니까; 달리 방법이 없는걸요.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수밖에!
마르샤님!
힘내시고 건승 하십시요.
마르샤님 힘내시고 조금만 더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건강과 행복한 날이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한동안 뜸하셔서 궁금했는데.......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자주 들리신다니 다행입니다.
가족의 건강과 무탈하심을 기원합니다.
집에는 그져 아픈 사람없고 웃음만 있으마 제일 입니다...
가족에 건강을 기원 합니다...
안좋은 일로 마음고생 많으셨으니 이제 부터는 좋은일로만 많이 생기실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아무리 힘들어도 같이할수 있는 가족 이기에
견딜수 있는것 입니다.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저의 어머님도 몇년을 풍으로 누워계시다가 돌아가시고, 아버님도 건강이 좋지못하신데다가 아흔되신 할머님도 계시지요.
외아들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마 어머님 께서 손주들 입원 때문에 걱정 하시다 병이 나신것 같습니다.
좋아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오르막이 있어면 내리막이 나오죠. 곧 좋은 일 많이 생기겠죠~~~~~~~~~~~~
정성이 닿으면 못 이룰게 없다죠.
님의 정성이 복이 올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마르샤님도 건강에 유념하세요
고생하셨읍니다
나쁜일들이 생기면 마음이 불안홰지죠
게다가 연거푸 좋지않은일들이 이어졌으니
마음고생이 크셨겠습니다
그래도 가장이 약해지시면 안됩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