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허~~~~~참 참
2.참,,원,,나
3.나,,원,,참
4.나,,참,,원
5.원,,참,,나
6.원,,나,,참
좋은밤되세요.
저도 오늘은 당혹스럽기도하고 회의도 듭니다.
2008년 가입하여 비록 점수는 보잘것없고 절 아시는 분들도 없지만
거의 매일 월척과 함께 살아왔네요.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결과는 항상 뻔한데도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전 그냥 월척회원이라하면 다 좋은데 밥이라도 한끼 사주고싶은데. 다른 분들은 아닌가 봅니다.
선배님 말씀중에 끝까지 같이 가자고 하신 말씀 좋아합니다.
그래서 떠나시는 분들이 야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