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한 고소득 알바가
원래는 2틀 짜리 일이었는데
제가 그만 일을 너무 열심히 한 바람에
어제 하루만에 종료가 되어서
너무나 허탈합니다~
용돈 모아서 필요한 물건좀
살려고 했더니... ㅎ
어제 일마치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가족들을 만나서 놀던중에
아들놈이 아빠 내일 인라인 스케이트
타러 가요 .. 하길래
응 알았어 하고 약속을 했더랍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8시에 아들 친구놈 한테서
전화가 옵니다 같이 놀자고...
그래서 아들놈이 지 친구랑 놀기로
약솤하더니 저에게 하는말..
아빠 아빤 낚시 가세요...
이런 허무할데가 있나 ~~
그래서 할수없이 더워서 하기싫은
낚시 하러 나왔습니다
주말 오후 편안하시길 바라며
저에게도
오늘 만큼은 큰손맛 많이 보라고
격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ㅎㅎ♡♡♡



머리식히고 가시게나,,
여기였넹...
에휴....
저 많은걸 우째걷누....
ㅠㅠ
낚시나...
규민이는 효자구나...^^
알려주신 거기 갔는데
자리가 만석 입니다 ~
깜도니엉아
분위기 좋아요
오늘 일 낼것같아요~ ㅎ
쩐대표님
그놈이 글쎄...
놀 친구가 없으면
절 찾고
있으면 아무 거리낌없이
저를 팽합니다~~ ㅎ
가시는 곳마다 말뚝을 그렇게 박으시면...
다음사람 밑걸림으로 개고생 합니다~~~ㅎㅎ
평택호 포인트 공유 해드려요?!
오늘도 낮기온은 31도
그래도 나가셨으니 아시죠?
킁거루(4짜) 두마리하세요^^
자게방 분위기상 그러믄 안되니,.ㅡ.,ㅡ
그 똘깡 사짜는 없으니
팔빠지게 잡으삼...
싸와디깝으로...ㅍㅎㅎㅎㅎ
오늘은 말뚝 안 박을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뵐날이 있겠죠?
낚시아빠님
저에게 사짜 잡으라고
하신분은 첨인것 같습니다
사짜 잡으면 단번에
기록 경신 인데... ㅋㅋ
한실선배님 ~
이젠 파라솔 밑에도
제법 시원 해졌습니다
올가을에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
노지사랑 선배님
여긴 저도 처음앉는
수로 입니다
조금전
어마무시한 놈을
보고 말았습니다
저놈 잡을때 까지
여기만 올것입니다~~ ㅋㅋ
친구따라 가는일이 점점 많아져요
부모들은 말은 안해도 ~
엄청 섭한데~그죠!
짬낚에 대물은 인삼같은것
대물걸어 보신하시길ㅎ
맛나는거 사줘야겠습니다
맞아요~
오늘 아침에는 왠지모를
섭함이 ...
커가는 과정 이겠죠...
두바늘채비 선배님
보통 그런 놈들은
영업 상무 라고 하던데요~ㅎ
행날선배님
아직 깜박도
안하고 있습니다~
저대신 선배님 께서
손맛 많이 보세요 ~~ㅎ
오늘은 안 사줄랍니다~~ㅎ
그래두 손맛은 보고파요~~
나름 선플 달아주셨네요~~ㅎㅎㅎ
인심 썼구먼유-,.-;)!
큰일이네.
차카디차칸 규민빠님이 영업상무에 넘어가 노숙자가 되겠네..
올해안에 집에 들어가기 힘들것 같은데...ㅡ.,ㅡ
노지사랑님 멘트따라
꼬드김에 넘어가다니....
ㅡㅡ^
호걍님 접수완료요~~~
수로 고기들 허리띠 풀고 대기타는중♥
저 영업상무 저놈을
꼭 체포 하고
말겠습니다
결심 !!!
아자씨나 괴기를 위해서나 서로 좋을틴디,,,
요즘 넘 바뻐서 힘드네요.
매일 야근
눈앞에 아른 거리는 저놈을
체포 못하고 이리도
허무,허탈하게 철수~합니다.. 휴~~~
장박하고픈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