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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정말로 너무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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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낚시대및 기타 정리한다고 중고거래에 글을 올렸읍니다. 그러던중 해강이란 분이 연락이와서 거래를 했읍니다.. 물건중 대물찌에 하자가 있다하여..물건 반품을 요구 햇읍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반품 해주어야지요...당연히.. ㅎㅎ 하지만 다 팔고 찌만 남는 이유로 구입 전부을 반품 받는다고 했읍니다.. 그리고 서로간 유선으로 설명이 힘들어 물건 받고 찌확인후 입금 하겟다고 전화하고 기다렸읍니다.. 토요일 택배 발송 했다고 문자와서요,,,월요일 오늘 물건 받으니 물건중 받침대 신수향5절 두개가 없더군요.. 그리고 찌의 불량 또한 볼수 없고요..그레서 전화 했지요,,찌 이상 없는대요..하고 그리고 받침대 이야기 하니 낚시 가니라 미안 하다 하더군요. 그리고 하는말 받침대만 구입 하겠다는겁니다...전 받침대도 보내주시라고 전하고요.. 전화와서 하는말 돈을 입금 하래요 그래야 받침대 보내준다고 그레서 말했죠.먼저 부치면 입금 한다고 그렛더니 매너 머 어쩌구 저쩌구 하더군요.. 참 ..그리고 성질 나서 택배5000원 짜리 착 불로 붙첫 대요.. 기가막혀 ㅎㅎㅎ 전 택배발송시 선불이든 후불이든 구입하신 분들 생각해 집에서30분거리 달려가2500원짜리 부침니다 ㅎㅎ 전 주로 긴대 사용시 앞 초리대을 절단 안합니다.. 그런대 물건이 절단 대어 왔어요 그래서 초리대값 제하고 입금 한다 했더니 머 대물꾼은 월래 초리대 절단 하니 않된대요..ㅎㅎ 님들 저 거래보시면 정말로 거래 많이 했구요. 물건 일일 이 확인후 발송 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이면 욕 안먹으려고요..저한데 물건 구입 하신 님들 지금 까지 아무 말 없고요 오히려 잘 쓰겠다고 연락 옵니다.. 그래서 해강이란 이사람 물건 도착 하면 초리대비 택배비.받침대 사용비 제하고 입금할려 합니다.. 해강이란 이분 입붕에서도 활동 한다 하여 검색해보니 안나오더군요..그래서 말했죠 님검색에 없던대요 참고로 제가 대전한밭큽럽에 참새콩으로 있거든요..그랬더니 중층에서 유명 하다나 어쪄다나 하면서 기가막혀 ㅎㅎ 물론 이런글 처음 올리고요 안되는것 알지만 하도 성질 나서요..

대전분이시네요 사신분도 대전 한밭이면 대전분이신데 한번 만나서 서로 이야기 해보세요
참 어렵습니다

모두가 내 마음 같지가 않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 같은 경우도 몇년전 님보다 훨씬 더한 경우도 당했습니다

모 낚시대를 물건먼저 보내주고 돈은 나중에 받기로 햇는데

물이 줄줄새니 어쩌니...

성격이 뭐 같아 11월 마지막 출조후에는 낚시대 세척후 완전히 말린 상태로

보관하는데...

제가 보낼때는 기포가 없었는데

거래취소로 다시 받았을 때는 기포있는 낚시대가 꽤...

낚시대 불질러 버렸지요


그때 생각하면... 에고
참새콩형
우째 이런일이 어이 없는일 이네요
나 인천참붕어입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ㅎㅎㅎ
택배비 5천원은 이해가 되지만...나머지 거래는 ...영~~~
어이 합니까...참으십시오.
대구 수성구 시지는 택배차량들 5천원 무조건 받습니다.재수 좋으면 4천원
택배물류센터가 근처에 없으니...있으면 가격이 싼데...지나가는 차량을 잡아야 합니다.아파트 들어오는 차량이라도
그래서 5천원 이해가 가는데...나머지 거래는 영~~~
참는자가 이깁니다....단 그분에게 아직 볼일이 남았으면...그분 방식으로
윗글 본문 내용대로라면 기본적인 인간성이 결여 된 사람으로 판단 됩니다

저는 차타고 20분 가서 낚시만세에서 택배 부칩니다(2500원)

중고 구입하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부담 덜어 드릴려구요..

오늘 택배 받아 보니깐 7000원...허걱...ㅠㅠ

배보다 배꼽이 크더군요...

남의 물건 함부러 훼손 한 것도 잘못이거늘...

택비 부담까지 더 주다니...

좋은 거래 하시길 바랍니다..^^
님들 의견에 깁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붕어님 올 만이네요...언제 물가서 소주 ㅋㅋㅋㅋ
그날이 빨리 오길 기다림....
받침대 오는대로 입금 해줄려고요... 하는수없조머 ㅎㅎ 웃어야 지요 머...ㅎㅎㅎ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발생하는 불만,애로사항을 올린 글에 댓글 다시는데 좀더 신중 해야겟읍니다.

한쪽 주장에 박수치기보다 다른 한쪽이 받는 상처도 고려해보며 좀더 신중햐게 댓글을 올려들 주셧으면.....

퉁가리님이나 해강님 서로 오해 푸시고 월척에서 좋은 인연으로 남길 바랍니다.


.
퉁가리님!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내가 상대보다
먼저 인사하는 겸손의 미를 가지고
맑고 밝은 생활을 노출시키려고 노력한다면
상대는 나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내릴까요?

인사를 먼저 한다고 해서 상대에게
나의 이미지가 손상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맑고 밝은 미소는
상대의 마음을 풍요롭게 이끌어줄 것이며
자신을 낮추는 겸덕과 웃음 담긴 말 한 마디는
나의 꿈의 실현시켜주는 동반자로 생각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옛말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처럼
웃는 얼굴에 뺨 때리는 사람은
결코 없지 않겠습니까?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쉽게 내 뱉은 말 한 마디가
상대에겐 치욕적인 일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뒤에서 쑥덕거리는 이야기는
나에게 다시금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십시오.

해강님 글 하고 다 읽어 보았읍니다
두분의 조그만 오해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쯤에서 만나셔서 화해를 하심이 어떨까요^^
해강님과 통가리님 양쪽글을 읽어보니...

서로 자기 주장만(좋은점.억울한점) 부각시키고 자신의 실수는 글에 나타나 있지가 않습니다.오히려 숨기면서 자기 변호에 급급하신 모습을 보니

구경꾼인 우리들이 보기에 두분다 정말 반성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양보나 절제보다는 순간 순간 감정에 너무나 충실한 모습

여러분 자식들이 여러분 쓰신글을 본다라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런지 생각을 해 보시지요...우리 아버지 잘한다..우리 아버지 자랑스럽다 할건가요

서로 유선으로 사과를 하시고 월척에다가 이야기 하여 본인들이 쓴 글을 조용히 삭제 하시기 바랍니다.

불미스런 거래였지만 쌍방간에 물품을 주고 받고 돈 까지... 금액차이는 있었지만 주고 받은것을 보면 서로 본심은 착한 사람들인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는 자가 이기는 것이며...꽝치고 오더라도 마음속에는 월척을 가득 안고 지친 몸을 이끌고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우리 낚시인들 본 마음을 돌아가길 두분께 당부 드립니다.
운영자님 제송 하지만 글 삭 제가 안되네요 ... 삭 제 부탁 합니다
나와 관련된 글이 있다하여 찾아보니 이 곳에 올렸군요 ㅎㅎㅎ


아랫글은 장터게시판에서 복사해와서 올리니 참조하십시오


위에 리플을 달더라도 자기가 뱉은 말에 책임을 지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나와 거래시 미사여구를 써서 다른 사람에게 인기성 발언은 하지 마시구요
리플에 대해 조금 해명글 쓰겠습니다.


먼저 월척 님들게 머리숙여 깊히 사죄 드림니다...해강이란 분이 쓰긁 허허 할말없군요,,웃음받게
해강 이란 분과의 거래에서 불미쓰러운점 제송합니다..
너무나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기에 택배 성질 나서 착불로 부처 다 하길래 예 욕 했고요..


--윗글 성질나서 택배 착불이 아니고 구입시 택배비포함으로 치뤘기 때문에 반송시는 판매자 몫으로 생각해서 착불로 보냈습니다.그리고 물건에 하자가있어서 반품하는 것이라서 이를 구매자 몫으로 돌리면 안되겠죠?


저역시 판매 입장에서 구매자 입장 무지 생각 하면서 장비 판매 합니다..
하지만 해강이란 분게 욕한 개기는 처음 찌문제인대요..저역시 안재균이란 분으로 30개구입 하고 분명이 한번도 쓰지 않은걸
판매하고. 찌에 이상이 있다하니 제가 안재균님게 전화드려 설명 까지 받으며..그분게 에이에스 받을수 있으니 보내라 했읍니다..
하지만 해강이란분 말로 설명 하기 어러운말로 사람 성질 독구더군요.. 그래서 욕 했고요,,현제 이러 한 불미 쓰러운 판매자와 구매자 입장이 되었읍니다.. 월척 님들게 깊희 죄송 합니다.


--본인이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찌라고 여기서는 말을 바꾸네요
한번도 쓰지 않은 찌라면서 웬 a/s ???

그리고 찌수리를 구매자에게 떠 넘깁니까?

거래하면서 내가 물건이 맘에 안드니 깎아달라고 요구를 했나요?

또, 물건보내기전에 내가 초릿대를 수리했다고 했죠?

토요일에 택배 붙이면서 받침대를 빠트렸는데, 집사람에게 택배부탁하면서 빠트렷다고 얘기했고, 화요일날 붙인걸 받았죠?
그리고 받침대는 하자가 없길래 원한다면 내가 쓰도록하겠다 했는데 궂이 보내라해서 보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보니 내가 마치 중충에서 유명하다는 듯이 글을 쓰셨는데, ㅎㅎ
님이 내 얼굴을 보고 싶다고 어디 가면 볼수있냐고 묻지않았나요, 그래서 중층 모사이트에 가면 한 5-6년 활동했기에 어렵지
않게 사진을 구해서 볼수 있으거라 했지요...

모든 거래를 퉁가리님 위주로만 해결하려고 합니까?

님의 물건이 탐날만한 물건이었으면 무엇때문에 반품을 요구하겠습니까?

주위사람들의 이목이 두렵습니까?
그러면 애초에 구매자의 맘에 안드는 물건을 보내서 미안하다고 얘길 했으면 부드럽게 넘어갈 상황을 마치 사기꾼 취급하는 말투로 거래 내내 마음을 졸이게 만들면 안되겠지요
먼저 돈 받았다고 사람 이리저리 휘둘리게 하지 마세요
그리고 한번 올린 글을 지우려 하면 안되지요

내가 잘했던 못했던 이러한 거래내용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모든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바른 장터 문화가 활성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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