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허허..어쩌죠!!

제 작은아이가 6살입니다 큰아이는13살이구요 제작은 아이는 아직 산타를믿지요 최근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로 산타할아부지가 선물주는 행사를 하기위해 아이를위한 선물을 와이프가 보냈더군요..평소가지고싶어하던 겨울왕국 엘사@~%?'를보냈습니다.. 그리고오늘 저녁에 제가 반주 한잔하며 작은아이와 이야기중 제가 허세를 ㅎㅎ 산타와 아빠는친구니까 니가 갖고싶어하던 엘사@;;%:를선물로주라고..전화통화 해준다했지요 ㅋㅋ그런데..!!아니 요녀석이..다른 장난감으로 선물해주라고 전해달라더군요;;ㅎㅎ이거 어찌 아빠말은 철척같이 믿는아이 인데...난감합니다 ㅎㅎ 좋은 밤 되세요~~!!
허허어쩌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작은딸아..아빠가 미안해

오구구 너무 이쁘네요.

어른이 제일 나빠 !!

원하는 선물로 사주세요 ㅎㅎ
어쩔수 없네유~~

원 하는 대로 사줄수 밖에~~~ㅎㅎ
따님이 너무 이쁘네요.....

나도 딸 낳고싶다 ㅠㅠ
저도 비슷하게 말했다가

선물 두배 ㅜㅜ

마눌의 왜그랬냐는 핀잔은 옵션~~ㅠㅠ
소원을 들어 주셔야 합니다
이쁜 딸레미 인데
이쁘면 끝.

언능 선물줘요.... ㅎㅎㅎ
따님이 욕심쟁이군요.
엘사?주시는건 이미 파악하구,
모르는척 다른거 달라는거 아닐까요?

암튼,이쁜따님 두신거 부럽씸돵.^^
결국..와이프님이 산타가 바뻐서
전화못받았다고..ㅋㅋㅋ
딸에게..제비상금으로 사줘야겠어요 ㅎㅎ
맛있는점심드세요!!
작전 미스가 나셨네요. ㅋㅋㅋ
하이고~~~이뻐라~~~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