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개판에 계셧었군요...
저도 스무살때부터 핸들러한다고 개몇마리 몇천날려먹고 얌전히지내고있습니다
지금도동생들은 전미넘버원 치와와 보르조이 인터챔피온 불독 등등등
많이 델고들어오네요
이거잘하면 제 지인들과는 아실수도...있겟네요 ㅎㅎ
쌍마님과 낚시가면 개이야기로 밤새겟어요 ㅋㅋ
헉 쌍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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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베르만 불독에미쳐서 개판에돌아당기다 지금은 저수지에서
조용히 지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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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 어무이가 달랑 오만원에 개장수한테 식용으로 팔았답니다...ㅠㅠ
댓글을 달수가 없네요
그저 흔적만....!
이직 현역헨들러 브리더들을 알고 있지만
편의점 알바친구들보다 적은 벌이에
가슴아파 한답니다ㅠㅜ
제가 불독에 미쳐돌아댕길때는 크라운 오리온 ㅋㅋ
도베은 렉스루드자견인 탑건 골리앗등이 잘나갔는데 ㅋㅋ
스네이크에 황홀함에 미쳐서 참 많이도 돌아당겼네요
김해에 강수성씨ㅎㅎㅎ
불독 모견 그레이스켈리 까지 영국 오코보튤리 혈 이네요
잘 알지요 크라운 오리온 켈리 ㅎㅎㅎ
서울에 지니ㅎㅎㅎ
한마리가 십여년전3000만 였는데
어쩐지 냄새가 나더니만..
뭔 애기냐고요?
개 조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순수 그 자체죠.
저도 개 얘기라면 밤 셈니다.
비싼개는 키워보지 못했고요.
진도견을 무진 조아라 합니다.
낚시다니면서 동출하던 순돌이 녀석 얘기하면 밤 셈니다.
일화 한가지..낚시가서 입질 없으면
짖어!!
글면..
아랫동네 초토화 됩니다..개짖는 소리에...ㅋ
쌍견! 텨=3=3=3=3=3=3=3=3=3=3=3=3
장비지키는 채바에겐 둘도없는 명견이랍니다
값을 매길수없는..
ㅎㅎ
농담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