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죙일 잤네요.. 이제 부평에 가려고 나왔습니다.. 버스와 전철을 타려하는데 버스를 꽤 기다려야 하네요.. 좀만 일찍 나올걸.. 한참 기둘려야 하겠네요.. 횐님들 모두 행복한 저녁들 되세요..
모르겠네요
오~라이~^.^
지금 지하철역 왔는데 계단을 막내려서니 지하철이 문닫고 막 떠나는군요..
오늘은 이래저래 기둘릴 팔자네요..
친구들 만나러가요..
간만에 당구도치고..ㅎㅎ
찌오름 기둘리는 시간은 안 지루하시쥬
재미난 시간 보내셔유
빙고..^^~
당구 쳐서 게임비 굳히기 응원합니다
만난것도 많이 드시고...
짠 300 실력으로
친구분들한테 이겨서
맛있는거 많이 잡수세용~~ ㅎㅎ
그녀는 떠났다,
해거름 맞으며 한잔술로 달래련다.
ㅎㅎ
겜비 굳히시길.ㅎ
인천당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