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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무지 하고 있습니다. 어제 양쪽 뽈따구 20방 오늘 아침부터 열방씩... 몬 생긴 얼굴 아주 거덜 내네요. 기피제도 안 퉁합니다. 좋은 방법 좀...

선배님!!!

탁배기에 열무김치놓고
모기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가지심이....눼!!???

텨~~~~~~~~~~~~~~~~~~~~~~~~~~~~~~~~~~다다다다다다다
헌열은 기쁨 입니다^^

애들아

내 ""피""

맛있니 하믄서 맡겨 두심이~~~~~^^


ㅌㅌㅌㅌ
헌혈은 이웃 사랑 입니다

실천하는 도톨님 존경합니다
술 씨게 빨아뿌이소
그놈들 알콜피 먹고 헤롱거릴때
더더더더더더~~~~~~^^
자꾸 뜯기고 견뎌야
내성이 강해진다고 들었습니다

기왕 버린몸
강하게 버텨보세요 ㅋ 휘릭~~~~
포...포....폰자선배님께서도

이젠 완죤히 자게방스톼일 적응하심을 축하드림미더........^*^
순수한피는 모기가 싫어합니다
저는 모기 안물어용^^
낚시나 가서 물리면 그렇다고나 하지

일을 못 합니다.

윗 분들 진짜...
어쩐답니까.
양봉하시는 분들 모자망 하나 구해보세요.
낚시비 많이 내시는군요.
노지 모기에 헌혈은 낚시비라 생각하세요^^
모기 퇴치 및 해충 박멸엔 세스코에~~~패스~~^^
헌혈은 그 무엇과도 비교가 되지않는 무한사랑 입니다.
선배님에 무한사랑 감동 입니다. 최고~~~^-^
피 다빨리면 모기들이 안달려덜겁니다.ㅎㅎ

고생하십시요~~
저도
약도 후지고
샤워도 후지게 하나 봅니다.

하룻밤에 서너방은 거뜬합니다.



강원도 처가엔 모기가 없더이다.

그짝으로 이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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