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풀만있던 받에 작년에 관리기로 로터리 세번치고 잘 부숙된 퇴비도 적당히 뿌려두고 다시 로터리치고 올해 로터리치고 물도 주면서 정성껏 심고 비닐 피복까지 했것만 한달이 지나고 이틀이나 더 지났는데 싹이 나질 않아요 약도라지! 실패인듯 합니다 젠장
망해쓰요 부디 성공하시길,,! ㆍ최소보름이상 아닌지요?전 도라지아님니더.,
가끔 보는데 풀만 보입니다 ㅎㅎㅎ
안타깝습니다...힘내십시요
갑작스런 추위에 다 죽었다고..
날씨 영향 때문인듯 하네요...ㅠㅠ
발아하믄
100 도라지 되는 거쥬?
정성을 쏟았을긴데 우짠데요 ㅡ.ㅡ
전에 저는 도라지 씨앗을 일주일간 물에 담갓다가 뿌리고, 수분유지를 위해 물을 자주 주었더니 발아가 잘 되더군요.
아마 비가 오고 땅이 촉촉해지면 늦게라도 발아가 되지 않을까 싶으네요.
고선상이 절반은 빼먹었네요.젠장.
살아있는 짐승 줘패도몬하고...
약도라지는 좀만더 기다려보셔도 되지않을까요?
부디 싹이 올라오길 기대해봅니다.
풀때기만 잔뜩있고 도라지는
하나도 없어 씨앗 파는 농자제
가계만 발아도 안되는 씨앗 팔았다고
밭에 갈때마다 쌍시옷만 나왔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 이제서야 발아가
되어 새파랏네요
씨앗은 환경에 따라 몇십년 있다가도
발이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가봐요
발아가 잘 될겁니다
새싹이 트이기를 ~~~~
내년을 기약하세요
약올리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농사는 생각. 해본적도 없어.
생각만으로도 갑갑합니다.
아니면 씨앗이 불량?
이왕 심은거 한해 기다려 보아요. ㅠㅠ
한번 심어 3년을 묵힐 생각이었는데,
이왕 심어둔거 특별히 뭐 심을것도 없구 그냥 내년 이맘때까지 둬 봐야 겠네요. ㅎㅎㅎ
헛수고가 됐으니
허망 하시겠습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