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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얼마욧????

젠장할...근처에 낚시대형마트가 있다해서 마침 딱 떨어진 찌멈춤고무 하나 살겸 구경 갔다가... 요거저거 구경하믄서 이것 필요할걸? 얼라~ 저것도 곧 떨어질라 하는디..미리 하나 사둘까? 이러다가 대충 몇가지 바구니에 담아가 카운터에 계산하니...헠!!! 얼마라구욧~ 흑! 10만원 깨졌시윰.ㅠㅠ 무신눔의 자잘구래 소품이 낚수대 한대값 깨지냐구유. 하~ 요번달에도 빵꾸네. 히잉~
헠 얼마욧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대구시 수성구상동619...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림자님!!! 지금 요거보믄서 반품할까?? 고민중인디 머시라구욧~ㅜㅜ
소풍선배님은...글쎄~@@

혹 더얹어주고 사가라는건 아닐지@@
풍님!! 여름에 그 큰머리를 햇빛가리게로 쓸려 했는디...차라리 파라솔을 구입하겠소.^^
파라솔 구입하시면 --

감사합니다 선배님!

모자로 사용 하겠습니다.^^
저도 장바구니에 항상 이곳 저곳 쇼핑져에 새로 나온
장비들 돈천만원어치 담겨져있습니다^^
풍님!!!! 으이구...내가 젓소.ㅠ

치명님! 이거 곧 대출받아 낚수장비 사야 할 처지가...ㅠ
첫월님...낚시가 무서워졌시윰.ㅠ
굵은 바느질실 테스트해 보려합니다.
좀나눠 드려여?
97년돈가...
워낙에 시골엔 낚시소품이랄 것도 없어, 친구늠이랑 큰맘 먹구설랑 광주까지 가서 소품을 사기로 했습지요.
바늘 몇 봉지에 봉돌, 케블러 목줄, 찌 한 두 개만 사고 오자 했었는데...

저 지갑 탈탈 털어 12만 원어치, 친구늠 지갑 탈탈 털어 15만넌 어치를...
소주 값도 안 남기고 탈탈 털어 소품을 샀는데...
둘이 차 끌고 돌아오는 내내 좋아 죽을 것 같이 낄낄대면서... ^..^;
누군 낚시를 하급 레포츠 또는 싸구려라고 하는데..

절대로 결단코 하급 아닙니다.

그런데 구매하신 소품 가격이 사악하지는 않은듯 합니다만.

많이 구매 하셨네요^^
멀 이런걸 다....
안 그러셔도 되는데..... @@"
찌멈춤고무 - 언젠 샀는지도 모르는 찌멈춤고무..철사부근에 녹슬어 부슬부슬해서 버리고 4달전 한봉을 샀는데 아직 미개봉입니다.

핀도래 - 도래가 녹슬어 버리고 찌고무살때 한봉 같이삼....어제 개봉해서 1개씀..아직 많이 남았음.

실리콘줄감개 - 다대할때 남은거 아직 그대로 보유중...앞으로 살일 없을듯 합니다.

저는 없어서 사는거 보다 그 기능이 변질될때나 아니면 분실해서 아니면 빌려줘서?? 새로 사는 듯 하네염..ㅋㅋㅋ
어... 어머낫! @@"





고무링! 부끄... ㅡ,.ㅡ"
그돈 버시려면 한참 땀 흘리셨을텐데.....


마음이 짠 합니다^^
쥐덧도 사셔야지욧!!!

곧 외인부대랑 1군주전선수들 뎀빌텐데예-_-;
흐흐~ 늦은 답글답니다.

댓글주신 월님들~ 고맙십니다.^^

ps/ 피러님!!!! 그 고무링이 아닙니닷~ 3초가....까불구있스.ㅜㅜ
ㅋㅋㅋ 소품 이거 무시 못하죠...낚시방 가서 마음에 드는 수제찌 한두개 고르고 작은 소품 몇개사고 이러면 5만원은 훌쩍~넘어 갑니데이...

요렇게 사부작~ 사부작~ 깨지는 돈 장난 아닙니데이 그래서 전 낚수방 끊을라고 노력합니더 ㅋㅋㅋ 뭐 그닥 필요 한것두 없는데도 사다 쟁여 놓은게 음청 많아서 ...
붕어503님!!!

쟁여놓으신것 일뽜~~~~~임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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