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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딩.^.~

어제 그제 2연짝 야간짬낚에 꽝을 맞았습니다. 그래도 아무도 없는 저수지, 수로 4짜 포인트에 앉아 룰루라라 노는데 잼나던데요.ㅋㅋ
헤딩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첫날 그곳에서 만난 런커! 포인트 보다가 뒤돌았는데 이 시키가 누워있더군요. 대충 봐도 55cm급! 뙇! 엄마야~ 깜딱이야. 구렁이인줄.. ㅡ.,ㅡ;
헤딩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젯밤 번개 치고 꿍꽝 대길래 잽싸게 철수! 그래도 사진도 찍고 혼자 막 놀다 왔습니다.^^v

젖과 꿀이 흐르는,,,이 아니고 먹거릴
막막 버리구 댕기는 동네,,,
저렁거 두개면 쩜파리 둬개 뽀가닥인데,,,쩝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
꽝이넘치는 나의동반자♬♭♪
어젯밤 유난히도 천둥소리가 크다 했더만..
그소리가 그소리 였나보내유 디따 크더만유
좀만더하시지요

4짜5짜 막나올건대 ^^



박수 쳐 드려도 되지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유님.
전 서민음식은 입에 안 맞어서요.ㅋ

림자뉨.
전 아니그등욧!!!
올해 4짜 턱걸이 포함 가볍게 6호라니깐요.ㅡ.,ㅡ;

으라라차차님, 행날님.
꿍꿍 소리 듣고 날랐다니깐요 글쎄
번개만 아녔다면, 4짜 5짜 6짜 7짜 한트럭은 낚았을 거야요 뭐.
잘 알지도 모르시믄서..

명품짱 선배님.
전 농어는 별로라서요.
( 선배님 배서신줄..)

도톨 선배님, 대책읎는붕어님.
저한테 왜 이러세효.ㅠ


겨울붕어님.
미.. 미식가세요. ㅜ
리택시 선배님.
떵어리급들 뜀뛰믄서 나 잡아 봐라 하던데요.^^;
혼자놀기 자꾸하믄
홀아비 냄새 나는데,,,,,,,,,,,,,
놀러오세요
요즘 조과가 영~~~~~^^

강남빌딩 사시겠어요? ㅎㅎㅎ
랩아재.
저 예쁜 여자사람 조아해효.

아빠님.
그래도 4월이 가기 전에 두 개 정도 건져올리지 않겠습니까.^^♡
대신 잡아드려요!!
하필 짱이가 그쪽에다 버려서
강진 리박사님을 왜!!!
놀래키는지!!
그바람에 붕어 못잡은거 맞죠!!
헤딩 자꾸지꾸 하시면
아~머리아포 하십니다~~~~~~~~~~요^^
머리도 마이 아프시믄서

헤딩을....@@@@
헤딩도 자꾸하믄
단련 됩니다

감사합니다
헤딩이 문제긴 하네요.ㅋㅋ
오늘 밤에도 계곡지 짬낚할 건데 오늘은 나와줄까요? ^^
이박사님.
오늘은 4짜 올겁니다.
혹시 눈먼5짜도 올수있습니다.^^
저는 헤딩이 늘상이라 "그런가 보다"하고 지나갑니다 ㅋ
천하의 이박사님께서도 꽝칠때가 있습니까?
철저히 재 교육시켜 풀어놓을께요.
ㅋ 지는 어제 칠짜했슈.

마이 부러우시쥬?
명색이 박사님이 천둥번개에 놀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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