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에서 네 시간 정도 놀다 왔습니다. 올해는 4월에나 그 흔하디 흔한 남도 월척을 낚게 될 것 같습니다.^.,^;
이곳에 어떻게 봉돌을 가라 앉치시다니.....
전 엄두도 못냅니다.
헤더라고 하던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2
꼬기 좀 잡아줘요 눼??? ^^;
푸른노을님.
올해 여덟번(일곱번 낮짬낚, 한번 1박) 출조에 7치반 한 마리, 8치 반 한 마리.
요래요래 딱 두 마리 붕어를 봤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저한테 일어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8 입니다...
비오는 날.. 집마당에 풀떼기 뿌리고 낚시대 널으신거....
앱니다....ㅡㅡ^...
휘리릭~~ 투망하시는분이
먼 낚시대를 저마이 피는교?
텨~~~~~
아마도 올핸 운수대통 빌어봐유 ㅎㅎ
조금만 더하셨으면
4짜 5짜
막나왔을 텐데요
헤딩!
반가운 말이네요!!
낚시보다 쭈물탕이 왔다입니다
어렵게 구멍속에 넣을려고 애쓰지 마시고
그냥 홀랑벗고 ~~~~~~~~~~~~~~
갱고에염. ㅡ,.ㅡ;
깜도니님.
막 잡으러 간 거 거등여. ㅡㅡ^
ponza 선배님.
감사합니다. ^^
조만간 예쁜 붕어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
목마와레이디 선배님.
해마다 봄 출조에 자주 가는 곳이 요즘 하 수상합니다.
수위가 낮고, 비가 자주와 흙탕이 낌과 동시에 어자원도 예전 같지 않고 그렇습니다.
멀리 자주 못 가니 근처만 맴맴 도니 더 그렇습니다.^^;
골팽이님.
홀랑... 버... 벗고요?
너무 야한 거 아닐까요? ㅋㅋ
이쁜 처자도 자주보면 안이쁘듯이 가끔보는 붕어 얼굴이 예쁘지요.
맹동에 삘띵은 언제 사시려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