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합니다.

화성 송땡지를 갔다가 ..
물색이..너어~무..연두색이라..패쓰했습니다..비오고 며칠만에.녹조가 장난아니더군요.
해서 안성에..25살 때부터 다니던 덕뽕지로 왔네요..여긴..돈이..쫌 비싸네요..

원줄 ..아무느낌없이..하나 해먹고..ㅜㅜ
미안한지 하나 나오네요..

제차는 뒷문열면 베란다 처럼 뒤로 제낄수 있는 부분이있습니다.
아침에 택배받고..설치하는데..딱 1분?
정도 걸리더군요..이제 다리 쭉 펴고 잘 수 있습니다..^^
너무 아까운 시간을 지체 하셨네요.
좋은시간 보내시고
낭중에 한번 재워 주세요..ㅎ
택배포장지가 너무 타이트 해서..
못왔다캄미다..ㅡㆍㅡ;;
괜실히 시간 낭비하시고 제가 죄송스럽읍니다.
모처럼 나오셨으니 손맛 두둑히 보시길 바랍니다.^^
.규민빠님..
둘이 누우면..부니기 이상해질거거텨요...ㅋㅋㅋ
경사겸사 새로운곳도 알아놓고..
간만에 드라이브 하는거죠..^^
돌담님..그렇죠? 따로 잠잘 텐트치기도 뭐하고..차박이..젤 편해서요..^^
쏠라님..예..3008입니다..
연비가 좋아서 골랐었습니다..
마티즈보다..기름값 적게들어요..
킁거 잡으셔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