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같지 않은데 초보들이 하는 실수를..

22-07-07 20:33

내가...고자라니....흑흑

22-07-07 20:58

아이고~
딱봐도 터졌구먼~~~

22-07-07 21:45

ㅎㅎ 우짜나요 하나는 살아야되는데

22-07-07 21:56

살며시 제 아랫걸 잡아봅니다 ㅡ,.ㅡ

22-07-07 22:06

저는 딸내미 옆에있어 못잡아봣는데
솔뫼님 갠찬죠ᆢ
저도ㅎㅎ

항상즐겁게보고갑니다
전에
이런분 더있었는데 아쉽네요

22-07-07 22:17

그 아픔이란...

22-07-07 22:39

에구
내가 제리네...

우짠다냐...?

22-07-07 22:48

ㅋㅋ 마이 아플듯

22-07-07 23:36

터졌네요 에혀

22-07-07 23:42

먼처니.ㅡ.,ㅡ;

22-07-08 00:59

또 한분 무알 회원가입 하셨네요 ㅠㅠ

22-07-08 04:01

아픈만큼 성숙해지고...ㅋㅋㅋ

22-07-08 06:05

악..무지 아프겠네요 ㅠ ㅠ^^;;

22-07-08 06:56

와 저 고통은 말로 표현할수 없죠.

22-07-08 07:22

아이꾸 무탈해야되는데?

22-07-08 08:56

하난 살아있겠죠^^

22-07-08 09:45

어이구

엄청 아프죠

22-07-08 10:53

터지지만 안았다면 차라리 저건 나은편입니다
보통은 마주 보고 판을 빼다가 얼굴을 다치죠

벤치 프레스에서 영상과 같이 판 뺄때 마주보고 빼다가 턱 날아가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

22-07-08 12:06

아이고 ㅠ.ㅠ 보기만 해도 너무 아프네요.

22-07-08 13:55

하....
뭐라 말도 못하고....하....

22-07-18 11:4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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