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큼 많이 빼면 본인도 건강이 염려스러운데요.. 대단하네요...
보통의 의지로는 안되는데
.
두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자녀분의 효심에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군요.
오늘은 어머니한테 안부전화라도 해야겠습니다
짝! 짝! 짝!
근데 맘이 찡하네요
얼마전 티비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생각납니다..
체중을 줄이는게 굉장히 어려운일인데
효심이 그걸 가능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