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은 한데 과정이 좀 복잡한데요
우선 발사나 오동목 등의 목재류가 편한데
보통 나무 부위에 밀도에 따라서 10% 정도의 부력차가 나는데 모양완성 후에 버림칠을 해서 부력측정 후에 수정작업을 하면 50% 정도 동일부력을 구할수가 있고 반복작업하면 80%정도 동일부력이 가능합니다
재미로 몇번해봤는데 제작기간이 길어지고 번거롭고 별로 필요성이 없어서 ᆢ
물물님지식 그대로 실행하는 일인입니다^^
찌부력 비슷한 모델로
순부력감안해 장찌 단찌를 각각 10개씩 구입했고(대륙의 실수? 3천원 ㅋ 후회할까 우려되 저렴한것으로)
미세인식저울로 부력 동일하게 깍아준비
채비 교체용이를위한스냅도래 스토퍼 스위벨찌고무 케미등을 모두 목줄에 반고정해 찌꼽아 부력테스트 10개를모두 한수조통에넣어
상승상태 보면서 수면에서 올라오는 찌는
찌다리에 접착식 편납을 좁게잘라서
돌돌말아 부력을 전부 같게해
장찌 단찌 20 개 하는데 4~5시간은
투자한것 같네요 물물님 정보공유사항과 동잀합니당
현장사용시 채비투척후 느낌을보면서
약간의 조정은 불가피하더군요
원줄에 스냅 도래 달아서 찌 두 대 봉돌 따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더 빠르고 좋습니다.
포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선 발사나 오동목 등의 목재류가 편한데
보통 나무 부위에 밀도에 따라서 10% 정도의 부력차가 나는데 모양완성 후에 버림칠을 해서 부력측정 후에 수정작업을 하면 50% 정도 동일부력을 구할수가 있고 반복작업하면 80%정도 동일부력이 가능합니다
재미로 몇번해봤는데 제작기간이 길어지고 번거롭고 별로 필요성이 없어서 ᆢ
물어보셔요
눈이 캄캄해 집니다 ㅜㅜ
'찌눌름'이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1.찌를 원하는 만큼 삽니다. (삼나무일 경우 나무결이 비슷한거)
2.현장에서 원하는 찌맞춤으로 부력이 제일 약한 찌를 찾습니다. (찌맞춤용 봉돌 준비)
3.나머지 찌는 찌다리에 실납을 감아 동일부력으로 만듭니다.
4.순간접착제로 순접합니다.
5.매니큐어로 마감합니다.
6.찌맞춤한 봉돌과 같은 봉돌을 필요한만큼 준비합니다.
7.동일한 채비를(도래, 찌고무, 바늘, 멈춤고무 등등) 준비합니다.
나머지는 낚여주는 붕어마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가지세요.
찌부력 비슷한 모델로
순부력감안해 장찌 단찌를 각각 10개씩 구입했고(대륙의 실수? 3천원 ㅋ 후회할까 우려되 저렴한것으로)
미세인식저울로 부력 동일하게 깍아준비
채비 교체용이를위한스냅도래 스토퍼 스위벨찌고무 케미등을 모두 목줄에 반고정해 찌꼽아 부력테스트 10개를모두 한수조통에넣어
상승상태 보면서 수면에서 올라오는 찌는
찌다리에 접착식 편납을 좁게잘라서
돌돌말아 부력을 전부 같게해
장찌 단찌 20 개 하는데 4~5시간은
투자한것 같네요 물물님 정보공유사항과 동잀합니당
현장사용시 채비투척후 느낌을보면서
약간의 조정은 불가피하더군요
원줄에 스위벨 채비를 하니 위치변동으로 인해 원줄에 손상이 오는상황도있어서요
원줄끝매듭에
스위벨 목줄체결방식입니다
이 채비법은 모 낚시카페의 한분이
사용하신다면서 유트브에 올리신건데
좋은아이디어같아서 적용을 해
편리하게사용하고있고
싀위벨 채비를 역으로 걸어
메인봉돌쪽으로내리면 원봉돌개념으로
수초속 채비안착이 어려울때 느낌이 다르게 찌가 서는느낌을받아서
포인트여건에 따라 운용합니다
바닥채비로 전환시는
스냅도래에 무게추오링을 적절히꼽아서
찌 맞춤을 합니다
참고 되셨기를
모든 포인트에 적용하기에는
부적절합니다 1미터권 이상인곳이나
저수온기에 적용을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모든 분들의 가르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