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인치의 파라솔이 kd조구의 중좌대 파라솔 꽃이에 안꽃힙니더... ㅠㅠ 그래서 파라솔 한개 살려고 하는데.. 아무거나 사도 꽃히나요? 중층좌대는 처음 접해본거라 당연히 파라솔꽃이니 들어가겠지했더니.. 구녕이 작네염...ㅡㅡ^ 제 103인치 파라솔 빼곤 다른 파라솔은 상관이 없겠죠?
파라솔없이 30평생을 낚시댕기며 살고 있습니다.
하니까 그런일이 발생하지요
중좌를 무료분양을 .....
가슴조리면서 기달린지 어언 며칠된거 가튼데...
부르스 주라는 신의 계시인듯 싶읍니다 하하하
반땅!!!!!! 콜?????
안~~봤씀 말을 말허유??
기차게 오르던디효^^
찌르가즘 보담~~더~~^^
파르가즘이 왔다여휴^^
파라솔 하대봉 직경을 알압느시고 중좌 꼿이 구녕을 넓혀보아요....ㅋㅋ
그리고 바람 불면 좌대 벌러덩 합니다
그냥 땅에 따로 꽂아 사용하십쇼
곧인삼랜드갑니다ㅎㅎ
바람불면 붙잡고 행그라이더로 변신을`~
저는 섬의자랑 파라솔 통째로
오름 한번 봤습니다
의자까지 오름 못봤으믄 말을말어요
제키만큼 ㅡ, .ㅡ;;
깜돈님의 순간 챔질에 감탄했습니다.
존경합니다. 바보님~~~
파르가즘...
이거 뭐 보여드릴수도 없고...
아무튼...
보고 싶으신 분들은 봉교낚시터로 가시면
쥔장님이 보여드릴겁니다..
파르가즘 보고 나면...
찌오름...시시해서 못볼수도 있습니다...
풉~~~~~
좋게 말씀으루다가 디릴 때, 일루 갖고오셔요. ㅡ,.ㅡ;
나머지 한손으로 낚시하면 됩니다.
사람에 견디기 힘듭니다.
오줌누러도 못가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층용 가벼운 파라솔들 쓰는데
작아서 성에 안차죠.
노지용 파라솔 쓰고 싶으시면
중좌 구멍을 통과한 뒤에 두더지로 땅에 다시 한 번 박고
끈 매면 되긴 합니다만...
남들이 보면 바보라고 놀릴 가능성이 많습니다~ㅋ
그럼 할수없이 단레져 파라솔 꽃이를 사야되겠군요..
안그래도 살까말까 망설이고만 있었는뎅...ㅋㅋㅋ
단레져 파라솔 꽃이에 103인치 결합하면 어떨까요?
지지할수 있을란가요?
안맞을 텐데요
낚시용 파라솔 봉보다
백삼인치 봉이 큰걸로 아뢰오^^
낚시용 파라솔 각도기는 낚시용 파라솔에^^
백삼인치는 미끄덩^^ 에게로 추천하오^^
캠핑매니아들 환장할듯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