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는 새벽 출근 저는 10시 출근 현제 근무중 방금 아내가 퇴근하니 현관 문이 열여 있다고 문자 왔네요 다행히 분실물은 없고 제가 출근할때 잠그지 않은것 같습니다 4층 꼭데기라 손을 타지는 않은것 같네요 뭐 손님이 와도 들고 갈것이 없으니 • • •
경북 소백산 아래 동네 입니다
요새 하도 흉흉해서요.
요즘엔 집에도 그 뭐냐... 아.. 블랙박스 단다던데요.
그게 아이고,3!.:@9/6ㅒ/~ㅃ
거기가 바로 사람사는 그런곳이지요
어여 서울에서 탈출해야 하는디
이 삭막한데를..
의심 스러워요~~~~ㅎㅎ
지는 마눌 있어도 잠그고 댕김니다...
이유는 말 안해요 혹 모릉께
얼마전 까지 그랜두 쑤향 17~47까지 50여대 메고 다녔는데^&^
지금은 한샡만 남겨두었내요
기냥 기찬은데 열어노코 다니세효~~~
버튼키 하세요..세상이 험함니다..
많이 놀라셨을겁니다..
마무리 잘 하시길...
그것으로 못하는 이유가. . .
아내가 뿔나면 번호 바꿔 버릴까봐 ㅠ ㅠ
쿵!하는거 보다는 띵(문열리는 소리) 낮지싶습니다..
빔근무 조심히 하세요...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가내에
행복만이 머무시길
문 꼭 닫으이소
현관에 늘 남자 신발 여러컬래 그냥 놔두는데
요거이 효과를 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