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제 이러는건가? 2. 경제지가 노조 때릴라고 ㅈ랄하는건가?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주겠지요.
그런데도 퇴근 한시간전 쯤부터 퇴근하려고 정문안쪽에 직원차들이 줄지어 서 있읍니다, 땡하면 정문 통과하려고,
더 웃긴건 퇴근시간 한시간전 쯤에 차를 정문에 갖다 놨지만 그 전에 이미 샤워등 개인정비를 다 하고 온 상태라는 것,
일은 도대체 언제 하냐???
배드민턴 치고
책상에 앉아 책 읽는 놈
컵차기하는 거까지 봤습니다.
아마 더 할 겁니다.
대기업 파업시작하면 붕어낚시 좀 된다는 저수지에[는 앉을자리가 없었던시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