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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남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운집 남매들 보는거같네요
울집을 딸아들딸아들이라 누나들이 남동생들
쥐잡듯합니다.
불쌍한 울아들들
근데 저두 딸뼌입니다.ㅎㅎ
피라미드 무너뜨린 여동생..
황급히 자리를 떠나네요 ..ㅋㅋ
세번 째 여자애는 성인이 돼 격투기 선수로 나서면 대승할 듯
ㅎ 종이컵 무너뜨린거 너무 재밌네요^^
딸둘 아들 하나
우리집은
절간 이었네요.
사춘기때 막 개겼더니 젓가락 들고와서 너 가만안둔다고 화내던 누이가 생각나네요 ㅋㅋ 30년전 중딩때
허리 운동하는데?
댕댕이는 머하는겨!ㅋㅋ
ㅎㅎㅎㅎㅎ
아찔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러네요.
오빠 사랑해~

라고 하네요

진짜 일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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