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실을 잘라 먹어 꿈을 잃어가는 청년들 2.부익부 빈익빈.. 차이나는 아이들 3.학업강요 마지막은 여러분의 자유 상상시간 ^^
낯익은 분들 마이 보이시네요. ㅎㅎ
인간의 손에 길러지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어떤 녀석은 귀염받고, 어떤 녀석들은 고깃덩어리가 되고.
소박사님, 쌍마님이 불쌍해요.ㅠㅠ
어제 잡은 월척이 고무 다라이에서 사라졌죠
그래서 고양이의 버릇을 고치려 협박?중입니다
"어디다 숨긴겨? "
그 광경을 쌍마선배님 소박사선배님 이하 여러회원님들께서
지켜 보고 있습니다
간혹 노지에서 잡아놓은 붕어를 밤사이 물고가는 경우가 있지요^^
뜻은 소박사님께서는 빨리 도망 치시라는 그런 의미입니다.
아아니~ 그러니까 제 얘기는 그게... 그... 아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