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 달두 보름에 가깝구 찌두 미동이 없구 날은 좋구 월 회원님 두분과 동침 중입니다. 저야 꽝맨이라서 상관없지만 멀리서 오신 회원님들 손맛이라두 보실 간절히 기도 중에 있습니다.
어느 선배님 말씀 처럼 물가에서 낚을게 붕어 뿐이겠습니까 ᆢ
좋은시간 돼세요^^
에헤이...꽝일 가믕성이 ....잔 눈감고 기자어ㅜㅜ